12-53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12-53 M.토게이어 지음, 주덕명 편역,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함께, 2011. ** p24 탈무드에서 "남보다 뛰어난 사람은 두 종류의 교육을 받고 있다. 그 하나는 스승으로부터 받는 교육이며, 또 하나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받는 교육이다." p30 배움은 다양하게 습득해야 ..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2.15
*** 콩조림-한복려의 밑반찬에서 콩조림 *** 나이가 듦에 따라 이런 반찬이 좋더구나. 어릴 때 엄만 콩을 골라 내고 밥을 먹는 식성이 까다로웠는데... 지금은 웰빙 음식이니... 여러번을 해봐도 음식이 자극이 없고 밑반찬으로 좋다. ^^가을에 검정햇콩이 나오면 사다가 하렴. 4회 분량으로 7일 실온 보관이라 하지만 덜어서.. 음식 2012.12.15
플라워 토스트-벤쿠버 신문에서 발췌 Flower Toasts ^^ 재료; 샌드위치용 식빵, 양상추 1/4통, 작은 양파 1/4개, 맛살 2개, 중간크기 새우 12마리, 마요네즈 적당량, 마가린, 후추 약간씩, ^^만들기; 1. 냉동 새우에 끓인 물을 붓고 식초 몇 방울 떨어트려 해동한다. 양상추는 3-4cm길이로 얇게 채썰어 헹군 후 스피너를 이용해 물기를 제거.. 음식 2012.12.15
3가지 참치 샌드위치-벤쿠버 신문에서 발췌 1. 구운 파프리카를 넣은 참치 샌드위치ㅣㅣ ^^재료; 통밀빵 4장, 참치 통조림 1개, 파프리카 반 개, 바질잎 3장, 후추, 소금, 올리브오일, 레드와인 식초 1큰술, ^^만들기; * 통밀빵은 버터를 바르지 않고 굽는다. 파프리카 반개를 속씨를 제거하고 잘게 썬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 음식 2012.12.15
2012 9-11 Our Daily Bread 2012. 9-11. Our Daily Bread Sep. 11. Imitate The Good As light overcomes darkness, goodness can overcome evil. Sep. 25. For His Glory The increasing darkness of trials only makes the lamp of grace shine brighter. Sep 26 Capture The Moment Live each day as if it's your last. Oct. 6. Drop Your Hands When we put on problems in God's hands, He puts His peace in our hearts. Nov. 1... From "Our Daily Bread" 2012.12.10
12-52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집 52 12-52 디트리히 본회퍼. 이신건,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집 52, 신앙과 지성사, 2011.** p20 우리는 모두 하나의 길 위에 있습니다. 이 길의 출발점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발견하셨습니다. 이 길의 종착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찾으실 것입니다. p26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제자리 걸..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2.10
2012. 1208 투표하고 오는 길에 교회사진 한장 누구나 해외에 살면 애국자가 되는 가보다. 12월 5일 부터 10일까지 해외 거류자 투표를 이곳 벤쿠버 영사관에서 할 수 있다. 난 써리에 살지만 다운타운 까지 가려면 전철로 45분 정도 걸린다. 컴퓨터에서 맵을 찾아서 버나드역에서 내려 투표를 하고 왔다. 투표장안에는 저녁인지라 사람.. 캐나다이야기 2012.12.09
2012. 1208 그린 팀버 공원에서 12월이어도 시내에서는 단풍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가까운 그린 팀버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영상이지만 계속 비가 와서인지 으슬 으슬 추워서 장갑을 끼고 모자를 써야 된다. 이곳은 100에베뉴의 도로옆에 있는 공원으로 주차장과 화장실도 있고. 휠체어로도 산책할 수 있고, 자전거로도 .. 캐나다이야기 2012.12.09
2012. 1204 길포드몰의 크리스마스트리 써리 길포드몰에 시계약을 바꾸려고 갔다가 시계 밧데리가 넘 비싸서 기겁을 하고 내려오다 몰 안에 설치된 트리와 산타와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것을 보고 맘이 좀 풀렸다. 한국에서는 5000원 정도면 시계약을 갈 수 있는데 여기 베이(백화점)에서의 수리점에서 앞부분의 스톤으로 .. 캐나다이야기 2012.12.09
12-51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12-51 소노아야코 계로록, 오경순옮김,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리수, 2012. ** p17 그러므로 진정한 성년이란 육체적 연령에 관계없이 베푸는 사람이며, 누군가가 베풀어주기만을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 하여도 노인인 것이다. p33 남이 '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기대..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