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국 베드랜드가는 중에 2009년 노스 다코타 베드랜드 가는중에 원주민들은 쓸모가 없어서 나쁜 땅이라 하였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땅으로 해마다 변해가는 비바람에 의해깍여서 땅이다. 잡초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운지 몰랐다. Family ^^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