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15-40 유기성,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규장, 2013. ** P55 회개하는 삶이 죄를 이긴다. P61 회개는 부흥의 불씨다. 회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입니다. P85 편지에는 단지 “사랑하는 존, 네가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나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을 거야!”라고 적혀 있었..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6.01.06
15-39 매일아침 긍정의 힘 15-39 조엘오스틴 지음, <매일아침 긍정의 힘>, 긍정의 힘, 2009. *** P63 나는 하나님의 기쁨;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0 칼리는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6.01.06
15-38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15-38 김재기 글 사진,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향연, 2010.** P7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움직이는 비행기나 배나 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 … 알랭 드 보통이 <여행의 기술>에서 한 말이다. P58 여행가 프레야 스타크는 “자신을 해방시키고 어디서..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1.01
15-37 자연미술이 뭐지? 15-37 이성원, <자연미술이 뭐지?>, 구름서재, 2010. ** P8 미술활동은 먼저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인공물은 제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자연물의 아름다움을 능가할 수는 없다. 자연물은 어느 것이나 가장 자연스런 조화로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P10 어린이들은 특히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0.31
15-36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15-36 김익록 엮음,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시골생활, 2010. ** P23 오늘은 1990년 입추 산길을 걸었네 소리 없이 아름답게 피었다 가는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P31 글씨는 삶에서 나온다. P35 향기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0.31
15-35 어떤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15-35 존 네핑 저. 매튜 코헛 지음, 박수성 옮김,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토네이도, 2014. 4쇄. ** P30 따뜻한 사람이 상대를 끌어당긴다. P31 빌 머레이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끼는 모든 순간들이 당신을 보다 인간적으로 만듭니..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0.11
15-34 세상을 위한 학문을 하라 15-34 이이화, <세상을 위한 학문을 하라>, 김영사, 2008.* P32 서경덕 삼림과 벗하며 지내다. “땅은 그윽한 정기 모았다가 비, 이슬 일으키고 하늘을 맑은 기운 품었다가 영웅을 내네.” P51 이황 그에게는 평생에 걸쳐 실천한 건강법이 있다. 하나는 아침에 변소에 가 있을 적에 이를 마주..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0.10
15-32 토닥토닥 그림편지 15-32 이수동 글 그림, <토닥토닥 그림편지>, 아트북스, 2011 5쇄.** P23 그저 달빛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부끄러움을 잘 타고 소심한 나는 그렇습니다. 태양같이 넘치는 사랑을 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대가 단지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흥에 겨워 꿏을 피..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0.06
15-31 잘 벌고 잘 쓰는 법 15-31 랜들존스지음/강주현 옮김, <잘벌고 잘쓰는 법>, 부.키, 2009.** P14 “돈은 더 풍요롭고 충만하며 더 흥미롭고 역동적인 삶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라고 P27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자주 그리고 많이 웃어라. 지혜로운 사람에게 존경 받고 자식에게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09.20
15-30 날마다 웃는 집 15-30 법륜, <날마다 웃는 집>,김영사, 2009. * P6 내가 그리고 있는 상대, 상대가 이래야 된다고 하는 것은 허상입니다. 그러니 현실의 상대를, 가족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9 했던 말을 자꾸 반복하는 건 기억력이 없어서 그렇고 염려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