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 때 읽는 책 12-55 이윤배,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 때 읽는 책, 함께, 2009. ** p55 진정한 행복 오르지 못할 나무에 걸려 있는/ 행복을 바라보며/ 오늘을 불행하게 살지 말고, 손 닿는 곳에 있는 행복을 가까이 두고/ 언제나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은 그대의 생각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동식.. 2010-2012년 책이야기 2013.01.05
12-54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12-54 앤드류머레이 지음. 김창대 옮김,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브니엘, 2011. *** p26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거룩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숨은 적개심에 있다.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이끌리지 않을 때 자신도 모르게 육체의 권세 아래에서 살게 된다. p33 육체적 삶은 여.. 2010-2012년 책이야기 2013.01.05
12-53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12-53 M.토게이어 지음, 주덕명 편역,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함께, 2011. ** p24 탈무드에서 "남보다 뛰어난 사람은 두 종류의 교육을 받고 있다. 그 하나는 스승으로부터 받는 교육이며, 또 하나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받는 교육이다." p30 배움은 다양하게 습득해야 ..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2.15
12-52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집 52 12-52 디트리히 본회퍼. 이신건,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집 52, 신앙과 지성사, 2011.** p20 우리는 모두 하나의 길 위에 있습니다. 이 길의 출발점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발견하셨습니다. 이 길의 종착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찾으실 것입니다. p26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제자리 걸..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2.10
12-51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12-51 소노아야코 계로록, 오경순옮김,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리수, 2012. ** p17 그러므로 진정한 성년이란 육체적 연령에 관계없이 베푸는 사람이며, 누군가가 베풀어주기만을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 하여도 노인인 것이다. p33 남이 '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기대..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2.02
12-49 사람예찬 12-49 김재은외 7인, 사람예찬, 세종미디어, 2009.* 서두 가을을 가을답게 즐기는 가장 눈부신 방법이 가을 숲으로 들어가는 일이라면 삶을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사람의 숲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 그 아름답고 행복한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1.29
12-47 바보가 바보들에게 12-47 장혜민 엮음, 바보가 바보들에게, 산호와 진주, 2009. *** p29 "네가 살아 있든지 죽든지 그건 그리 중대한 문제가 아니다. 참으로 중요한 건 네가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p40현자(賢者)란 어떤 사람입니까? 모든 것에서 배우는 사람입니다. ..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1.16
12-46 잠깐 멈춤 12-46 고도원, 잠깐 멈춤, 해냄, 2010.*** p15 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 피나는 노력, 수많은 '상처'의 경험들이 단단한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p30 인생의 가장 강력한 연료는 다름 아닌 열정이다. 그 열정으로 영혼의 불꽃이 아름답게 타올라야 한다. 자기가 가진 열정의 온도만큼 에너지가 만들..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1.13
12-45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12-45 박혜란,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웅진출판, 1996. ** P41 대화가 따로 있나? 아이들이 사춘기에 이르렀을 때까지도 텔레비전을 볼 때 우리 다섯 식구는 소파에 한꺼번에 엉켜 있을 때가 많았다. 어깨를 기대든지, 다리에 머리를 올려놓든지, 새끼손가락을 잡든지 간에 온 식구가 신체의..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1.11
12-44 인연 12-44 피천득, 인연, 샘터, 2012. *** p21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p35 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 하리.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p63 어젯밤은 창을 열어놓고 잤습니다. 여기의 공기는 과실과 같습니다. 약보다 낫습니다. 오늘은 .. 2010-2012년 책이야기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