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 내 영혼의 따뜻했던 날들 19-32 포리스트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내 영혼의 따뜻했던 날들>, 아름드리 미디어, 2018년. 5판 12쇄. *** P7 할머니가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거나 좋은 것을 손에 넣으면 무엇보다 먼저 이웃과 함께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말로는 갈 수 없는 ..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20.01.01
1931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19-31 타샤 투더 지음, 리처드 브라운 엮음, 공경희 옮김, <행복한 사람, 타샤투더>, 2006. 7쇄 P12 “난 오래된 물건을 상자 속에 넣어두고 보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매일 쓰면서 깨지는 편을 택하겠어요.” P19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2.31
1930 가슴으로 생각하라 19-30 정운찬, <가슴으로 생각하라>, 따뜻한 손, 2009. 13쇄. ** P8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P18 나는 행운을 굳게 믿는 사람이다. 일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행운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토머스 제퍼슨 P19 “책..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2.31
1929 백년을 살아보니 19-29 김형석, <벡년을 살아보니>, Denstory, 2017. 19쇄. ** P65 다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두 사람 다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이다. 마음의 문을 듣고 있으면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한다. 서로가 상대방이 위해 주기를 바랄 뿐, 내가 먼저 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결혼 ..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1.08
1928 삶의 길목에서 1928 안병욱, <삶의 길목에서>, 자유문학사, 1997. 2쇄.** P13 소크라테스는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P17 근면과 성실과 신용과 절약과 인내의 씨앗을 뿌리면 번영과 행복의 열매를 거둔다. …. 농심이란 첫째는 근면이다. …… 둘째는 정직이다. ……..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1.05
1927 영원과 사랑의 대화 1927 김형석, <영원과 사랑의 대화>, 김영사, 2007. 2쇄.** P18 그가 어떤 사람 인가는 그가 어떤 문제를 지니고 있는 가에 따라 결정된다. P29 그보다도 더 사귀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교만한 종교가, 위선적인 교육자, 독선적인 학자, 정치하는 예술가 들이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싫증나..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1.03
1926 참된 목자 1926 리처드 벡스터, <참된 목자>,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2016. 2판. ** P69 자연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책들 중 하나로 읽혀져야 합니다. P77 어떤 목회자들은 그들이 행하는 설교와 삶이 잘 맞지 않습니다. 설교를 정확히 하려고 많은 연구를 하지..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0.23
1925 흐르는 강물처럼 19-25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흐르는 강물처럼>, 문학동네, 2009. 88 P30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이야.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0.07
1923 바보별님 19-23 정채봉, <바보 별님>, 솔, 2009. ** P30 “그래, 세상의 행복이란 별 것인 것 같지만 별것이 아니다. 저렇듯 저녁밥 짓고, 밖에 나간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고, 걱정없이 잠들면서 하늘에 감사기도를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다….” P72 멀리 물부리산 위로는 해가 설핏 기울고 있..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10.07
1924 후회없이 살아라 1924 안병욱, <후회없이 살아라>, 자유문학사, 2000. 4쇄. ** P42 중용이란 무엇이냐. 극단과 과격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무슨 일이나 과도에 흐르지 않는 것이요, 과불급이 없는 것이요,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는 것이요, 적절한 중정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P45 관용은 관대하고 너그.. 2013-2019년 책이야기/2019년 책이야기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