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길포드몰에 시계약을 바꾸려고 갔다가 시계 밧데리가 넘 비싸서 기겁을 하고 내려오다
몰 안에 설치된 트리와 산타와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것을 보고 맘이 좀 풀렸다.
한국에서는 5000원 정도면 시계약을 갈 수 있는데 여기 베이(백화점)에서의 수리점에서
앞부분의 스톤으로 다른 곳에 보내야 하기에 39불을 달라고 한다 아마 택스(세금)까지 하면
45불 (우리돈으로 50000원 정도) ㅎㅎ 그냥 안 차고 다니자....
'캐나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1208 투표하고 오는 길에 교회사진 한장 (0) | 2012.12.09 |
---|---|
2012. 1208 그린 팀버 공원에서 (0) | 2012.12.09 |
2012년 11월5일 차를 얻은 기쁨이 이토록 행복하다니 (0) | 2012.11.06 |
2012.11월3일 창밖으로 내다본 공원의 노란색이 나를 설레게 한다. (0) | 2012.11.06 |
2012. 11.1일 퇴근하다가 단풍잎이 고와서 (0) | 201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