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중국인 다이앤 선생님이 소개해준 Rooibos란 남 아프리카의 차를 맛보고
시간이 되어 오늘 몰의 TEAVANA란 전문 티 파는 가게에 가봤다.
들어서니 차향기로 가게가 가득하고 루이보스란 티가 한쪽벽에 통에 담겨서
아마도 20종류는 되는 듯하다. 그중에 냄새가 넘 좋아서 블루베리등의 과일과 섞인것,
그리고 체리등이 있는 두 종류를 사갖고 왔다.
소개하는 점원아가씨도 고마왔고 이것을 이렇게 쉽게 구입하는 것도 고마왔다.
가격도 이쁘다. 50g에 6달러, 다른 하나는 30%세일이라 더욱싸게 ㅋㅋㅋ
원하는 차를 가방에 넣고 집에왔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루이보스란.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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