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야기

2012. 11.1일 퇴근하다가 단풍잎이 고와서

paula won 2012. 11. 6. 12:59

퇴근하다가 주유소옆에 있는 단풍잎이 넘 고와서

우중중하게 계속되는 비에도 길거리에 흐트러지는 가을잎들이

마음을 다독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