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6 행복한 이기주의자. 10-56 웨인다이어지음, 오현정옮김, 행복한 이기주의자, 21세기 북스,2010.*** P33 당신은 화가 나면 말이나 감정 또는 행동을 아예 접어버리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무기력한 사람이다. 당신은 쑥스러워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과 접촉하기를 꺼려하는가? …. P37 1903년 헨리 제.. 2010-2012년 책이야기 2010.12.25
10-55 스티브잡스의 명언 10-55 하야시노부유키 저, 김정환역, 스티브잡스의 명언, 스펙트럼북스,2010. P5 항상 갈구하라. 바보 짓을 두려워 말라. Stay hungry. Stay foolish. P75 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P97 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p10.. 2010-2012년 책이야기 2010.12.22
10-54 다산어록청상 10-54 정민, 다산어록청상, 푸르메, 2010 P22 열복과 청복; 열복- 외직에 나가서는 대장군의 깃발을 세우고 관인을 허리에 두르며 노랫소리와 음악소리를 벌여놓고 어여쁜 아가씨를 끼고 논다. 내직으로 들어와서는 놓은 수레를 타고 비단 옷을 입고서 대궐 문으로 들어가 묘당에 앉아.. 2010-2012년 책이야기 2010.12.22
10-53 멋지게 나이드는 법 46 10-53 도티 빌링턴 지음, 윤경미 옮김, 멋지게 나이 드는 법46,작은 씨앗, 2009. P17 나이가 들어서도 늘 새롭게 변화하고 정신적으로 열려 있으며 활기찬 인생을 살고 있어서 모방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 인생의 거울로 삼아라. P20 반면 이보다 가늘고 작은 가지들은 눈이 쌓임에 따라 .. 2010-2012년 책이야기 2010.12.22
위니펙 눈꽃 흠.... 춥긴해도 정말 아름다운 땅이다. 간만에 햇빛이 비치더니 아름다운 눈꽃들이 사방으로 펼쳐지기에 한장 찰칵 시각은 아침 10시경 12월 7일 ... 아파트 거실창을 비치는 눈내리는 풍경이랑 눈꽃들은 .... 그리고 가을 하늘 같이 맑은 하늘은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캐나다이야기 2010.12.08
눈을 치우는 날 ㅋㅋ 일주일을 내리 내린 눈으로 시내차는 소형인지라 움직이지를 못하였음. ㅋㅋ 아빠차 3000cc이상만 움직임이 가능함. 아파트 관리자가 오늘 아침부터 눈을 치운다고 하니깐 전부다 빠져나가고 꼬마 포크레인눈차와 대형눈차와 5톤? 트럭 4대가 종일 움직이면서 치운다. 드뎌 주차장이 줌 산뜻해지.. 캐나다이야기 2010.12.08
10-52 도전 정신 10-52 전병욱, 도전 정신, 규장, 09 P63 부활신앙은 현재의 삶을 변화시킨다. 부활신앙이 없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1. 관념화; 모든 것을 머리로 생각만 한다.신앙은 삶인데, 행동을 위해서는 손끝 하나 까딱 안한다. 2. 현실도피; 3. 극단적인 개인주의; P66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 시작.. 2010-2012년 책이야기 2010.11.30
10-51 나의 꿈 나의 청춘 10-51, 조일훈, 나의 꿈 나의청춘, 울림사,04 p22 '자기 계발'을 위한 끊임없는 분발이다 .스스로 목표와 비전을 세운 뒤 노력하지 않으면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소용이 없다. p24 주인의식이다. 회사일이 바로 내일이고 회사의미래가 나의미래라고 생각해야 한다. p42 젊은 시절의 '도전.. 2010-2012년 책이야기 2010.11.30
위니펙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며 작년보다 올해 봄이 한달 정도 일찍오더니 일주일 사이에 낙엽들이 대부분 지다. 집주변을 길들... 이곳은 도심이지만 시골같다. 이곳의 단풍은 노란색이다. 노란색이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지 캐나다에 와서 느꼈다. 노란 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모양이 마치 무수한 노랑나비들이 땅에 내려앉는 .. 캐나다이야기 2010.10.07
10-37 아름다운 열정 10-37 리처드데니 지음/김태년. 유지훈 옮김, 아름다운 열정, 휴먼비즈니스., 07 P14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허영심의 노예가 되고 이기적으로 변하며 무사안일주의에 빠진다는 속설은 잘못이다. 오히려 성공 때문에 더욱 겸손해지고 인내하며 친절을 베풀게 된다. 실패가 사람들을 잔인하고 비통하.. 2010-2012년 책이야기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