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15-40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paula won 2016. 1. 6. 07:16

15-40 유기성,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규장, 2013. **

P55 회개하는 삶이 죄를 이긴다.

P61 회개는 부흥의 불씨다. 회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입니다.

P85 편지에는 단지 사랑하는 , 네가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나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을 거야!”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의 내면에는 맹렬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아버지 친구 분을 정말 사랑했고  분이 평생 신령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은 여전히 괴로웠지만, 목사님이 옳다는 것과 자신이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절망의 구렁텅이에 내려가 자신을 성령으로 채워달라고 구하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존하이드 선교사가 십자가 복음 앞에 진실로 서는 순간이었고, 위대한 선교사로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자아의 죽음을 인정하고 취한 사람은 예수님이 자신을 통해서 역사하심을 그대로 경험하게 됩니다.

P92 노력으로 죽으려 하는 사람은 죽은 척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도를 닦는 것이 아닙니다. 힘으로 죽으려고 하니까 속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는 믿음으로 취하고 누리는 것입니다.

P142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몸부림치며 살지 않고 행복하게 삽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삶이 쉬워야 합니다.

P162 하늘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천국 소망에 눈뜬다.

P221 사랑하라는 말은 손해보고 살라, 바보같이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만 하며 있는 복을 받았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