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필드에 나간 날 이곳 위니펙도 역시나 아름다운 골프장들이 많다.
골프를 치기보다는 자연을 즐겼다는 표현이 더 걸맞은 둣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나가고 올해 한 번 가고 일년에 한번 간다니....
그래도 야생동물들은 곁에서 보는 즐거움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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