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2년 책이야기

11-49 하나님의 임재연습

paula won 2011. 9. 7. 07:11

11-49 로렌스형제 지음. 오현미 옮김, 하나님의 임재 연습, 좋은 씨앗, 10. **

 

P15 “그에게 있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다는 것은 하나의 삶의 방식, 즉 반복해서 실행하는 하나의 습관이었다.”

 

P20 “시간이 흐르면서 그는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과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법을 터득했다.”

 

P32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라면 땅에 떨어진 지푸라기 하나를 줍는 일에서도 기쁨을 느꼈다.”

 

P44 “그리스도인으로서 많은 이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이 참회나 그 밖의 특정한 훈련들에는 집착하면서 정작 그런 것들의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에는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P45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에는 기술도 필요하지 않고 체계적인 지식도 필요하자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만 열중하기로, 하나님만을 사랑하기로 단호히 결단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했다.

 

P50 기도시간에 기도로 하나님께 충실한 것처럼 일하는 시간에는 일로써 하나님께 충실해야 할 엄중한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P51 계속 애쓰다 보면 우리의 염려와는 달리 자연스럽게 우리 안에 행동의 열매가 생기고 그것이 삶의 습관으로 자리잡아 결국 넘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이 힘을 주실 것이라고도 했다.

 

P85 “하나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려면 마음 속이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오직 마음을 소유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비워 없애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이 마음을 소유하실 수 없습니다.”

 

P91 어디 있든 주님을 그리워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