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야기 52

쥐 잡던날/로얄위니펙발레/컨벤션센터에서의 잡페어

3월4일 이곳은 여전히 영하20도 체감온도 영하40도 그래도 습도가 없어서 바람만 안불면 다닐수 있고 지낼만 하다. 학교가 끝난위 파트타임일을 간 사이 딸아이 혼자 있다가 물론 성인임 거실에 생쥐출현으로 비명을 지른일 작년 가을 추워지기 시작하자 어디선가 손가락같은 생쥐가 나타난 까닭에 아..

캐나다이야기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