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김용원, <담다 그리고 닮다>, 세움과 비움, 2015. **
P12 교만해서 망하지 않은 사람을 보지 못했다(춘추) 겸손(Humility)은 가장 중요한, 사람의 태도
P21 ‘어떻게 살 것인가? 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쉴 것인가?’도 생각해 보라 쉼은 삶을 더 빛나게 하는 시간이다.
P25 성공을 위한 기준은 위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성공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데서 출발한다.
P31 나이가 어려도 욕심을 비워 생명을 지켜 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가 들어도 탐심만을 좇다가 무너지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다. 사람의 생명은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않다.
P51 인생(Life)은 누구에게나 이기고 싶은 한 판 싸움이다
P63 살아 있는 것이 아픈 것이라는 걸 아는 순간, 철이 든 것이다.
P69 칭찬은 사람을 춤추게도 하지만 춤을 멈추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P71 경제(Economy)문제 해결은 평생의 숙제다.
P97 좋은 날을 만나더라도 항상 어려운 때를 잊지 말아야 한다.
P99 “선행을 떠벌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시키지 말라.”
P107 시련(Trial)은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P121 멀리보고 여유 있게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태도가 필요하다.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는 마음을 먹고 편히 기다릴 수 있는 배포가 필요하다.
P126 젊은 날 눈물 젖은 빵의 소중함과 인생의 시련을 많이 받아보라. 당신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은 온전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멍에를 피하고 요령껏 살아가는 자의 열매는 기대할 것이 없다.
P127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P145 감사(Acknowledgment)는 가장 인간다운 모습
P149 대단한 것이 아니더라도 좋다. 소박한 것이라도 이렇게 서로 주고 나누는 사람은 친구를 얻을 수 있고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갈 수 있다.
P155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하는 말이기도 하다. 큰일을 한답시고 가정을 등한시하는 남편이나 아내들은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자신의 취미에 빠져 가정을 희생시키는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P159 마음이 가난한 자는 늘 일상에서 주어진 조그만 것에도 감사를 잊지 않는다.
겸손한 사람의 마음은 잔잔하다.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비울수록 흔들리지 않는다.
P164 크고자 하면 먼저 섬기라. …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특이한 리더십을 몸에 익히게 된다. 바로 섬김의 리더십이다.
P169 가족(Family)은 이 땅의 별과 같은 것
P183 배우자를 선택할 때 아름다움과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평생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신뢰를 가진 사람을 택해야 가정이 올바로 세워질 것이다.
P196 서로 분방하지 말라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 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7:5)
P199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과 남편을 존경하는 아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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