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야기

120406 포트랭리 골프장에서

paula won 2012. 4. 8. 16:17

 이곳 벤쿠버에서 처음 따라가본 골프장 사람이 넘 많아서 5시간이 걸렸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겼으나 좀 힘든 하루... 지금도 벌이 있는 것을 보니 꽃들이 많이 피는 곳임을...

18홀이며 일인당 피는 30불이라고 평일에는 한가한데, 오늘은 연휴인지라 사람이 붐벼서.....

 

오랜 만에 보는 구스들이다.

벚꽃이 피는 것이 꼭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