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2년 책이야기

10-41 나를 응원하라

paula won 2011. 12. 4. 12:08

10-41 맥스 루케이도지음, 정성묵옮김, 나를 응원하라, 두란노, 08

 

** 커피빛깔의 표지와 내재된 편안함을 주는 사진들이....

p40 그리고 약간의 사람이 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있다.

 

p53 사랑은 그저 몇가지만 선택해서 수용하지 않는다. 사랑은 모든 것을 기꺼이 다 받아들인다. 하나님은 우리 어머니가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사랑을 그렇게 생각하신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그 사람에 관한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인다.

 

p73 하던 일을 멈추는 그런날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 일손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라. 대때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경건한 일은, 하루를 온전히 쉬는 것이다.

 

p112 우리가 겁내지 않고 담대하게 꿈꿀 때 하나님은 언제나 기뻐하신다. 실제로 꿈을 꿀때 우리는 하나님과 많이 비슷해진다. 하나님은 새로운 것을 기뻐하신다. 나이든 사람들이 힘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만드는 것에 대한 책을 쓰셨다.

 

p112 예수님은 조건이 좋은 사람들만 골라 모으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책에서는 지치고 고달픈 사람들이 중요한 대상이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기 위해,배에 올랐고 술집과 매음굴을 찾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지금 다시 시작한다 해도 너무 늦은 것이 아니다."

 

p123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옳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잇다. 하나님의 방법은 불가사의하고, 도통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하기 어렵고, 고통을 주기까지 한다. 그러나 언제나 옳다.

 

p134 예수님이 기거이 우리를 높여주고자 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높이고 섬겨야 하지 ㅇ낳을까? 사람들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겨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여라. 칭찬은 지체없이 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라. 그것이 사랑이다.

 

p142 어떤 날들은 결코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자? "언젠가는 그녀와 단 둘이 여행을 할 수 있을 거야." 우리 아이들이 내가 왜 그렇게 바빴는지 이해할 날이 오겠지." 어떤날들은 결코 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 결과는 때때로 터무니 없이 크게 나타난다. ... 수고하라. 시간을 투자하라. 편지를 보내라. 선물을 사라. 사과하라. 찾아가라. 그렇게 하라! 붙잡은 기회들은 기쁨이되어 돌아온다. 그러나 간과해버린 기회들은 후회를 불러올 뿐이다.

 

p181 쓰레기 잡동사니를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생각을 관리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시간 관리, 체중관리, 인사 관리, 미용관리 따위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시간을 쏟으면서 생각을 관리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떤가?..... "생각을 관리하는 일." 참 흥미로운 발상이다.!

p184 하나님이 우리안에 계시니 우리의 삶에는 신성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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