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담다 그리고 닮다 16-5 김용원, <담다 그리고 닮다>, 세움과 비움, 2015. ** P12 교만해서 망하지 않은 사람을 보지 못했다(춘추) 겸손(Humility)은 가장 중요한, 사람의 태도 P21 ‘어떻게 살 것인가? 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쉴 것인가?’도 생각해 보라 쉼은 삶을 더 빛나게 하는 시간이다. P25 성공을 위한 .. 2013-2019년 책이야기/2016년 책이야기 2016.02.15
16-4 성품 16-4 장경철, <성품>, 두란노, 2015. ** P21사랑이란, 내 삶의 경계를 넘어서 내게 찾아온 상대방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임으로써 상대방에게 가치를 두는 행위입니다. P34 하나님의 성품은 기쁨을 전염시키는 성품입니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기쁨을 전염시키는 사람입니다. 기쁨.. 2013-2019년 책이야기/2016년 책이야기 2016.02.11
16-3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 16-03 강준민,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 토기장이, 2015 ** P6 서문; 감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았지만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P28 감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발견입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가치부여입니다. P30 “핵심은 바로 계.. 2013-2019년 책이야기/2016년 책이야기 2016.02.06
16-02 참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네 번째 16-02 송정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네 번째>, 나무생각, 2015. ** P9 공은 타인에게 바치고 잘못은 자신에게 돌리는 사람. 일할 때는 부지런히 일하고, 쉴 때는 철저하게 휴식하는 사람. 열심히 일하고 난 뒤의 결과는 오직 신의 몫이라 여기며 오늘이라는 시간에 즐겁게 몰입하는 .. 2013-2019년 책이야기/2016년 책이야기 2016.01.28
16-1 질문이 답을 바꾼다 16-01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내스 지음, 안진환 옮김, <질문이 답을 바꾼다>, 어크로스, 2014 9쇄. * P21 내 말만 하느라 상대방을 보지 못했다 P31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어느 날 저녁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다. “오늘 나는 최고의 존중을 받았다. 어떤 사람이 내 생각을 묻더니 내 대답에 .. 2013-2019년 책이야기/2016년 책이야기 2016.01.28
15-40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15-40 유기성,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규장, 2013. ** P55 회개하는 삶이 죄를 이긴다. P61 회개는 부흥의 불씨다. 회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입니다. P85 편지에는 단지 “사랑하는 존, 네가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나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을 거야!”라고 적혀 있었..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6.01.06
15-39 매일아침 긍정의 힘 15-39 조엘오스틴 지음, <매일아침 긍정의 힘>, 긍정의 힘, 2009. *** P63 나는 하나님의 기쁨;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0 칼리는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6.01.06
15-38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15-38 김재기 글 사진,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 향연, 2010.** P7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움직이는 비행기나 배나 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 … 알랭 드 보통이 <여행의 기술>에서 한 말이다. P58 여행가 프레야 스타크는 “자신을 해방시키고 어디서..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1.01
15-37 자연미술이 뭐지? 15-37 이성원, <자연미술이 뭐지?>, 구름서재, 2010. ** P8 미술활동은 먼저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인공물은 제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자연물의 아름다움을 능가할 수는 없다. 자연물은 어느 것이나 가장 자연스런 조화로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P10 어린이들은 특히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0.31
15-36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15-36 김익록 엮음,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시골생활, 2010. ** P23 오늘은 1990년 입추 산길을 걸었네 소리 없이 아름답게 피었다 가는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P31 글씨는 삶에서 나온다. P35 향기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 2013-2019년 책이야기/2015 책이야기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