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 신준모 지음, 김진희 그림, <어떤 하루>, 프롬 북스, 2014. 30쇄. **
P9 미래를 이야기 하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도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P10 자기 꿈을 이미 이룬 사람 꿈을 꾸며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가깝게 지내세요. 당신의 인생이 마법처럼 바뀔 것입니다.
P14 일본인들이 즐겨 기르는 ‘코이’라는 이어는 어항에서 키우면 10cm까지 자라지만 연못에 넣어두면 30cm까지 자라며 강물에 풀어주면 10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 확실한 목표가 섰다면 남의 말에 휘둘리거나 주저하지 마세요. 꿈이 있는 사람은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걸어갑니다.
P26 하지만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쌓여간다는 것 잊지 마세요.
P31 삼류 리더는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며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P59 당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면, 별을 빛날 수 있게 배경이 되어 준 검은 하늘의 소중함을 기억하세요.
P87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 살면 화병으로 고생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마음 편한 것만큼 좋은 것도 없으니까요. 둥글게 둥글게 웃으면서 마음 편히 살아요, 우리.
P97 잠시 쉬었다가 가세요. 내 옆 사람이, 내 주변사람이 급하게 빨리 간다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P131 현재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멀리 떨어진 곳이 더 풍요롭게 보일 지는 모르지만 기회는 항상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에 있다.
P145 대나무 씨앗을 심으면 5년 가까이 눈에 띄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또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 영양분을 계속 섭취하지만 조그만 변화도 일어나지 않아요. 하지만 5년쯤 지나면 놀라운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한두 달 만에 대나무는 30m까지 놀라운 성장을 하죠. 그러나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영양분 성취하기를 멈춘다면 대나무는 땅속에서 죽어버리고 맙니다.
P157 자신에게 조금만 너그러워지세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과정을 즐기는 여유로움 입니다.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내 길이 아니거든 돌아서는 용기를 가지세요. 돌아서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걷고 잇는 길이 내 길이 맞거든 흔들리지 말고 계속 걸어가세요.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은 삶에 큰 차이를 낳습니다.
P160 속도를 줄여보세요. 인생의 속도를 줄일 때 작은 행복이 보입니다
P208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기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 땐 아무 말 없이 그 사람 옆에 같이 있어 주세요. 위로는 꼭 말로 건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힘들 때 함께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P239 뿌리 깊은 나무가 큰 나무가 된단다. 높이를 높이려면 깊이를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단다. 깊이를 가지려면 여러 번 실패를 겪는 단다. 우리가 삶에서 깨닫게 되는 것은 대부분 실패를 통해서 깨닫게 된단다. 뿌리 없는 나무는 없단다. 엄마는 너를 믿는 단다. –어머니의 편지 중에서-
'2013-2019년 책이야기 > 2017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7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0) | 2017.03.16 |
---|---|
17-06 나의 아름다운 이웃 (0) | 2017.02.26 |
17-04 플레이 (0) | 2017.02.22 |
17-03 카네기 인간관계론 (0) | 2017.02.12 |
17-02 생명이 자본이다 (0)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