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 법륜, <날마다 웃는 집>,김영사, 2009. *
P6 내가 그리고 있는 상대, 상대가 이래야 된다고 하는 것은 허상입니다. 그러니 현실의 상대를, 가족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9 했던 말을 자꾸 반복하는 건 기억력이 없어서 그렇고 염려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을 내서 그 이야기를 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P23 ‘그럴 수도 있겠다. 그래서 그랬겠구나’하는 마음으로 이해하십시오.
P38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열등감을 갖지 않고, 현재에 만족할 줄 아는 것입니다.
P41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P86 혼자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망상에 빠지게 됩니다. 반대로 인간이 갖는 에너지는 여러 가지로 발산되기 때문에 바쁘게 활동하다 보면 외로울 틈이 없습니다.
P121 과거의 상처 때문에 지금도 괴롭게 사는 사람은 꿈속에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P140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는 늘 함께 하십시오.
'2013-2019년 책이야기 > 2015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32 토닥토닥 그림편지 (0) | 2015.10.06 |
---|---|
15-31 잘 벌고 잘 쓰는 법 (0) | 2015.09.20 |
15-27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을 말하다 (0) | 2015.08.29 |
15-26 뉴욕, 쿨하게 맛있다 (0) | 2015.08.29 |
15-23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0) | 201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