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내 아이폰 4로 인하여 이곳 위니펙도 대 소동이 일어났고 일주일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기다려서 아이폰4를 살 수 있다고 어제는 아들녀석이 3시간 기다려서 애플 가게에서 사왔다. 그것도 행운이라고 이곳 위니펙에는 애플가게가 하나 70만의 인구지만... 첫날은 300명이상이 기다려서 사야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신문에 까지 나다. ㅋㅋ 어제 종일 테스트하면서 흡족해 하는 양이란. 한달 이용비가 처저 7만원이지만 국제 통화가 화상 통화로 무료고 문자도 무료니 비싸지만은 아닌듯 . 화상이 엄청좋아... 인터넷도 하고 아뭋튼 작은 노트븍이라생각하면 됨... 나도 사고 싶을 정도니깐... 애플사 대박난듯하다. 32
GB는 16보다 100불정도 비싸다고 250불 정도면 산다니 참 좋은 세상인듯하다. 한국에도 9월이면 나온다고 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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