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BS 60분 부모; 한의사 이경제의 “날씬한 엄마, 건강한 엄마”를 보고
^^좋은 방송이다. 나에게나 장차 결혼할 딸에게나 알아두어야 할 상식이다. 건강은 행복한 인생과도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l 산후 풍을 피하는 방법은 36.5도의 기본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내의, 수면양말을 착용하고 아랫배를 핫 팩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좋다.
l 산후 건강 6개월이 인생 20년을 보장한다.
l 출산 후 쇄골에 살이 지는 이유; 출산 시에는 골반이 5cm 정도 벌어지게 되는 데 이후 뼈가 어긋나게 붙게 되면서 골반 불균형으로 척추가 휘게 돼 어깨와 뒷목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l 출산 후 6개월동안 살을 못 빼면 그 살이 그대로 체중이 된다.
l 산후 풍 증상 호르몬의 변화; 몸의 이곳저곳이 시리다. 몸의 이곳 저곳이 아프다. 체중이 증가하다. (최대 15kg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뇌기능이 저하되고 만성피로가 찾아온다.
l 정기선(精氣禪); 호르몬을 뜻하며 정신력, 면역력, 의지력, 정력, 체력 등을 구체적표현으로 간주.
l 골반불규형자가 테스트; 다리를 꼬았을 때 한 쪽이 어색하고 불편함을 느끼면 골반이 틀어져있는 것이다.
l 골반교정 체조; 의자 등받이에 등을 대고 두 무릎을 붙이고 두 발은 벌리고 손을 합장하여 벌렸다가 모으기를 15번-30번 정도를 한다.
l 산후 풍 증상 정신적 변화; 남편에게 무관심해지고 아이에게 집중하게 된다.
l 출산 후 살이 쉽게 찌는 이유; 출산을 하고 나면 우리 몸이 살을 잘 저장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이전과는 다른 호르몬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l 갑상선; 목의 한 가운데에서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의 아래쪽 기도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내분비선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l 산후 풍은 갑상선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l 목과 발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면 살이 잘 찌지 않는다.
l 저녁식사 한 끼만 굶어도 몸이 가벼워진다.
l 몸이 쑤시고 아플 때 황태국 먹으면 좋다-아미노산이 있기에
l 산후 우울증;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서 정신적 변화가 일어난 것
l 호르몬이 부족할 때 좋은 음식; 석류, 갈근, 콩이 많은 밥.
“페르시아 여성은 갱년기가 없다.”- 석류를 많이 복용하기에 나온 말.
l 산후 풍을 이겨내는 핵심;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한다.
l 다이어트 할 때 좋은 단백질 음식; 닭 가슴살, 계란 흰자, 콩, 두부-머리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l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단백질 음식을 적절하게 섭취하면서 한 달에 4kg이상 무리하게 빼지 않는다.
l 골다공증; 골량이 감소되면서 뼈 속의 구멍이 커져 약한 외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일어날 정도로 뼈가 약해진 상태. 남성보다 여성이 2배가 더 많다. 좋은 음식으로 석류, 갈근, 콩이 있다.
l 족무지 외반증; 신발 때문에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는 병증
l 힐을 신되 오래(4시간 미만으로 신기) 신지는 말라.
l 가장 완벽한 S라인은 발꿈치를 들되 된다. 가끔씩 발꿈치를 들어주라.
l 출산 후 변비 해결방법; 가벼운 훌라후프나 배를 따뜻하게 하는 핫 팩으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고 식이 섬유가 풍부한 키위를 많이 먹을수록 좋다.
l 산후우울증 해결방법;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손끝 박수를 해주면 좋다.
l 몸의 기운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자세; 상체를 세운 채 기마자세를 하고 두 손으로 배구공을 잡은 포즈를 하고, 불 공을 잡았다 생각하고, 다시 얼음 공을 잡았다 생각하는 것을 3번 반복한다.
l 여성에게 좋은 한방차 당귀차; 여성의 피부를 희게 하는 약재로 보혈작용을 해 호르몬이 왕성해지며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당귀 15g에 물 1.5리터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1리터가 되게 만들어 하루에 마신다. 일주일 정도 마신 뒤 피부도 매끈해지고 소변도 잘 보고 부기도 빠지면 맞는 것이며 소심한 체질에 좋다. 보혈의 왕.
l 독활차; 땅두릅 뿌리껍질을 말린 것으로 몸이 아프고 쑤신 데 특히 좋다. 날렵한 체질에 좋고 독활15g에 물 1.5리터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1리터가 되게 만들어 하루에 마신다. 일주일 정도 마신 뒤 소변색이 맑아지면 체질에 맞는 것이다.
'심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모방지를 위하여 2012 9월신문에서 (0) | 2012.09.29 |
---|---|
안병욱 선생님의 글에서 (0) | 2012.05.03 |
건강 -11.10월 기억력을 보호하는 6가지 방법 (0) | 2011.12.27 |
치아건강 10계명 ; 433법칙을 기억해 (0) | 2011.11.29 |
사랑차 요리법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