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안수현 지음/이기섭 엮음, <그 청년 바보의사>,아름다운 사람들,2009
P53 릭 워렌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의 최고 표현은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P58 폴 투르니에 “ 우리 의사들의 직업은 목사와 같은 성직이다. 나는 교회가 목사를 임명하는 것과 똑같이 의사도 임명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과도 일치한다. 우리가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우리의 직업에 몸을 바치는 것도 바로 이 신념 때문이다.
P148 “언제나 희망은 존재합니다. (There is always hope.)”
P248 짐엘리엇 “ 하나님, 마른 막대기 같은 제 삶에 불을 주님을 위해 온전히 소멸하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제 삶은 주의 것이오니 다 태워주소서. 저는 오래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주 예수님처럼 꽉 찬 삶을 원합니다.”
*’10-7 이훈, <함께 걷는 순례자>, 두란노, 2008
P120 조화로운 삶을 위해서 우리는 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서로의 약함과 실패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P127 인생은 돌봄과 격려를 통해 성장해야 합니다.
P134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삶의 축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 경쟁하는 세상에서 달려가기보다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잠시 멈추고 그들과 함께하는 사람, 높아지거나 앞서려고 하지 않고 뒤처진 사람들을 ,….
P140 우리의 서두름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 여유를 갖고 느리더라도 함께 가려는 마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하나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P200 북미 원주민들의 이야기 한 토막. 한 노인이 어린 소년에게 말합니다. “사람 안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있단다. 한 마리는 탐욕과 독점과 미움과 보복과 경쟁의 늑대이고, 또 한 마리는 절제와 나눔과 사랑과 용서와 긍휼의 늑대란다.” 소년이 묻습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잠시 후 노인이 대답합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이 이기지.”
P217 진정한 힘은 다른 사람을 긴장시키고 위협하고 어디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누구든지 환영하고 무엇이든 나누려는 데 있습니다.
P223 굽이굽이 돌아서 흐르는 강물에는 온갖 생물들이 서식합니다.- 돌아서 가자, 좀 늦게 가자.
P225 예수님은 늘 한적한 곳으로 물러나는 삶을 사셨습니다. 앞을 향해 서둘러 달려가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뒤로 물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며,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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