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2005 캐나다 답사와 미국 시애틀 1일 관광 8월

paula won 2011. 6. 30. 03:14

2005. 캐나다 답사와 미국시애틀(813) 2005 8 7-814

 

2005 87일 인천 출발 오후 5 43벤쿠버 낮 12:05분 도착-점심식사후 다시 공항으로 옴.- 오후 6 30분 발 비행기 탈 예정

 

2005 88 8 40분 라운지에서 권가이드님과 약속. Louise Riel Hotel 1415호에 묶음.  이민관 에스더씨 비즈니스 센터 11층에서 만남.

*마니토바 주는 산이 없고 강과 호수가 많다고. 생각보다 겨울과 여름에는 덜 덥고 덜 춥다고 습도가 낮은 탓에. 천연재해가 없는 곳. 3년을 이곳 학교에 다니면 토플이 면제된다. 대학은 들어가기가 쉬우나 학년이 올라가기가 어렵다고.

^^ 주정부 청사관 방문; 100년전에 지음. 자유스러운 분위기. 석조에서 바다 화석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예전에 이곳은 바다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청사 가운데 별모양에 서면 울린다.(북미대륙의 중심이라고 한다.) 마니토바의 이름은 Riel이 명명하였다고.

^^YMCA<7:30-5:00> Child Care 방문; 점심은 어린이들이 직접 가져오고, 등교와 귀가도 부모가 시킨다. 교사는 시간당 10-12불 정도 받는다고.  수영장, 체육관, 바깥놀이 시설등이 있다.

^^ Little Ba-Peep ; Children’s day Nursery Inc. 방문.  906 Cottonwood Rd. Winnipeg, MB. R2J1G2  PH 204-256-0694 FAX 204-256-6556 Mrs. Grace Howard

역시 체육관이 있고 2-5세 어린이 1; 8. 2세 이하; 4명이 1. 3.3스퀘어피트당 1.

 

**점심 캐나다 부페에서 일인당 10$이상이었다.

 

^^ 오후 2시 비즈니스센터에서 자료를 주다. 사업을 시작하거나 융자관계, 사업자 등록관계 도와준다고. 자료나 시설 이용료는 무료이다. 자료를 전화로 요청하면 48시간안에 가능하다고   Small business5백만불 이하의 비지니스이며,  마니토바 법대생은 시간당 45불을 지불해야하고, 변호사는 시간당 200-300불를 지불해야 한다.

www.cbsc.org/manitoba 사이트는 비즈니스에 관한 1,800page의 안내가 있다.

 

^^실내 골프장 방문 지금의 골프 돔

 ^^아시니보니 공원방문- 야생화꽃과 박물관 부론조등 아름다운 곳이었음.

^^기아자동차 매매장 방문.

 

2005 8 9

^^위니펙 교육청

캐나다 공립교육 수준은 높다고, 컴퓨터가 400대정도 있다고, 인문계, 실업계가 같이 있다고, 8 30분에 시작하여 3 30분에 수업이 마친다고, 고등학교는 대학교처럼 코스를 택한다고 원하는 과목을 택하여 배울 수 있다고. 한 학급에 25, 외국에서 온 학생ㅇ르 위하여 ESL반이 있다고. 28과목을 마쳐야 전공을 할 수 있다고. 스쿨버스가 가능하다고한다.

 

^^MUNROE Day Care

.고 병설 유치원으로 103명의 어린이에 27명의 교사가 있고 바깥놀이터와 실내 체육관이 있다.

 

^^조폐공사

통용 주화를 만든다. 오타와 조폐공사는 기념 주화와 지폐를 만든다. 280파운드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2억원의 가치라고.

 

^^City Tour

위니펙에는 690,000명의 인구, 마니토바 주는 1,100,000명의 인구, 원주민은 50,000

시내 관광 전에 Exchange District: 물물 교환 장소로 1997년의 역사적 유산지라고 돌(테라스톤)로 건축하였고 100 이상 된 건물이 많다고, 1800-1900년 이후 사업체로는 식당, 예술, 문화, 의류등 건물이 낡아서 쓰는자가 없어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영화 촬영하기 위하여 많이 옴.

시청에서 차이나 타운에는 골동품을 많이 판다. 10불 이상이며 여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직업학교- 다운타운에 캠퍼스가 있고, 학생은 1,000명 정도로 Red River Colleage.

My opinion-이외에도 헤르징이나 로빈슨등의 단기간에 마칠 수 있는 직업학교가 많이 있다. 이곳에서의 벤치 마크 레벨이 5-6이면 받는다.

맨처음 지은 호텔이 있는데 지금은 닫았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화재의 위험이 있어서라고.

1900년대의 각종 은행 건물이 많았다. 시청 앞에는 콘서트 홀이 있어서 각종 문화 행사를 하고 그 건물 옆에는 박물관이 있어서 볼 만하다.  Pantages란 극장이 있는 데 1907에 지어졌고 첫공연 찰리 채플린의 Cane? 지금도 공연하고 있다고 옛날 그대로.

문화적인 건물이 많이 있다고.  My opinion- 처음에는 도시전체가 우중중하여서 그랬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오래되었지만 그 웅장함과 다양한 양식의 건축을 이곳도시에서 볼 수 있고 특히나 브로드길에 위치한 기차역과 호텔건물(초록 지붕)은 정말이지 아름답다. 예전의 조각들을 외벽에서도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국회의사당의 건물은 꼭 한 번 방문하여 보아야 한다. 물론 가이드의 설명이(사전에 요청하면 봉사자가 있어서 안내한다.) 있다면 진 면목을 알 수 있다.

 

래드 강 앞은 5년 후에는 달라질 것이라고 상가 등 건축예정이라고 유람선이 있었고, 겨울에는 강이 얼어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한다고. 야구장(Gold Eye란 야구단이 있다고)

강물의 속도는 평지이기에 느리고 바닥은 진흙이다. 위니펙의 뜻은 흙탕물’ (Mud Water)이라고.

^^ 폭스(Forks)

관광의 명소로 아시니보니에 강과 래드 강이 합치는 곳으로 포크 모양이어서 붙여졌다고. 6,000년 전에 원주민이 모이던 곳으로 그 유적이 발굴되고 있다고. 그 후에는 말로 교통하였는데 지금은 쇼핑몰로 사용하는 곳이 예전에는 1층에는 말이 있었고 2층에는 마초가 있었다고. 이곳은 기차 정거장의 하착장으로 사용하였고 지금도 기차가 운행되고 있다고 위니펙에서 벤쿠버로. 강은 미국에서 올라오는 것이고, 어린이 박물관과 어린이 극장이 있고 여름이면 이곳에서 거주하는 50여 개 국의 나라가 열리는 민속제가 있다. My Opinion- 포크라마라는 이름에 위니펙의 여러 곳에(학교나 건물 등) 그 행사장을 설치하고 2주일 동안 하는데 물론 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나라별로 인기가 다르다. 다양한 티켓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이나 브라질은 그 인기가 폭발적이어서 미리 가서 기다려야 볼 수 있다고.

원주민들이 천체를 관측하던 곳이 있었다. 이곳에서 별 등을 관측하였다고. 2천만불의 다리를 건너면 프랑스인들이 퀘벡다음으로 많이 거주하는 곳이 나온다. 세인 보니페이스다. 이곳에 불란서 대학이 있는데 마니토바 대학 중 하나라고. 1900년에 짓기 시작하여 1940년에 완공한 바실리카는 불이 나서 다 타버리고 뼈대만 남았다. Rouise Riel 의 무덤이 이곳에 있는데 그는 메이티(원주민과 프랑스인 사이에 난자)인으로 마니토바를 세운 자이다. 1845년에 사형을 당하였지만 그는 프랑스인에게서는 영웅이다. 또 이곳에 있는 공동묘지는 인디안 추장 등 유명인이 묻혀있다. 재미있는 점은 공동묘지들이 지금은 모두 시내에 위치해 있다.

^^종합병원-심장 수술 전문 병원

^^틴들 스톤은 1시간 정도 북쪽으로 가면 그 돌을 캐낼 수 있다고.

^^길가의 곰 조형은 스폰서 업체로 모양이나 색이 다르다. 기금 마련을 위하여서

^^브로드 웨이는 옛날 부자들만 살았다고 지금은 정부청사, 보험사 등으로 사용하고 거리에는 점심시간에만 노점상이 있다고.

^^주 정부청사

꼭대기에는 골든 보이가 있다. 금으로(24k)입혔다고 무게가 6ton이라고. 1913년 짓기 시작하여 1919년에 완성하였고 손으로 250명의 인부들이 6년에 걸쳐서 지었다고 1차 대전으로 오래 걸렸다고. 2층 안에는 국회 의사회 의석이 있고 왼쪽은 야당, 오른 쪽에는 여당이다. 층계에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층계에서 데모하면 해당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해명한다고.

^^세인트 존스 레버스코트 스쿨 은 학비가 9학년-12학년이 1년에 영주권자는 22,850달러이고, 킨더가든-초교1,3학년까지가 10,720달러이다(연간) 교복과 운동복이 있는데 이것은 연간 500달러이고 식당에서 한끼를 주고, 학교버스 운영한다(학비에 포함) 다른 주는 26,150달러이고 국제학생은 30,350달러이다. 시험을 쳐서 들어간다고.

여자 사립학교로는 발모랄 스쿨이 있다.

^^마니토바 대학은 20,000명 정도의 학생이 있고 웹사이트에 모든 정보가 있다. 고교 졸업한 학생들은 원하면 주구든 들어가나 졸업이 어렵다. 학점제로 학년 개념이 없다. 1년 학비가 약 3,000달러 정도이고 영어연수 코스가 있다.

^^

Linden Ridge-새동네로 2층의 경우250,000만불-300,000만불 정도면 산다. 단층은 더 싸다.

Island 마을-지금 짓는 중인데 1. 1800스퀘어 피트 나누기 36 50평 정도이고 차고와 지하 베란다 제외한 실 평수이다. 세금 포함되어 있고 잔디는 안되었다. 2층은 부부방과 붙박이장이고 벽난로, 1층은 방2개와 거실과 주방(벽난로와 씽크대 등) 뒷 베란다는 원목데크로 넓게 처리하였다. 280,000달러곱하기 850원은 242,000원이었다.

2. 조금 작은 것은 260,000달러 3. 더 작은 것이며 뒷 베란다가 없었다. 210,000달러 4.1번과 동일하고 지하는 방 하나이고 뒷 베란다가 1번보다 작은 것으로 260,000달러이다.

^^아시니보니에 공원에는 잉글리쉬가든, 식물원, 동물원, 식당, 그림전시관, 야외극장(여름에는 로열 위니펙 발레공연이 3일간 무료로 있다.), 장난감 기차도 여름에는 운행한다. 7 1일 캐나다 데이에는 불꽃놀이를 한다.

2005 8 10 ()

아침 9 30분 브랜든으로 출발.

새집일 경우는 세금을 7%만 낸다고. 헌 집일 경우는 세금이 없지만 1년을 살았을 경우이다.  이곳은 고속도로비가 없고 휘발유는 한국의 절반이다. 목초더미에 본드를 섞어서 목재자재로 만든다고. 밀 밭과 유채꽃 밭과 보리 밭 등 대농이다. 1톤에 30달러이라고. 브랜든에는 돼지 도살장이 있어서 하루에 9,000마리가 도살되고 종업원은 2,000명이라고 한다.  감자 농사도 대농으로 하여서 물 뿌리는 기계에 감자를 캐고 골라서 트럭에 담는 기계도 있다.

^^WHEAT BELT

연방정부 소속. 비즈니스 찾아주고, 종업원고용가능, 사업계획서 작성과 자금선처방법 등을 준다. 브랜든 관할 기관.  사업여건은 북미중간 위치로 교통의 요충지이고 사방의 도로이용이 가능하다. 두개의 철도회사가 있고 경제성이 있는 도시이다. 그예로 서울은 $500,000이고, 마니토바는 $90,000이고, 캐나다는 $148,000이다.

교육여건으로 교육청과 대학과 컬리지가 있고 23개의 학교가 있다. 1클라스에 20-25, 3개의 고등학교와 초. 중등학교가 있다.

브랜든 대학은 10번째 꼽는 대학이고 음악대학은 캐나다에서 1위이다. 아시니보니 커뮤니티 컬리지는 투어리즘이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가 발달하였고 의료보험료가 없다. 범죄가 없는 도시이다. 비즈니스 여건으로는 전기료가 싸고 노동력이 좋고 산업기반이 잘된곳이다. 비즈니스 택스가 없다. 위니펙은 9%를 낸다. 3만 불은, 26%, 6만 불은 38%, 6만 불에서 10만 불은 43%, 10만 불 이상은 46%를 낸다.

^^ The Toy Bay Daycare 방문 ; Michele Routheir  T: (204)726-1180, 344-10th St. Brandon, MB. R7A4G1.

^^ Riding Mountain National Park of Canada 방문

2005 8 11 ()

^^Daycare, Costco(대형마트 ) 방문. 식사후 인터뷰-Mrs. Kelly.

 

 

2005 813 () 벤쿠버시애틀--- 벤쿠버

프레져강- 캐나다 서부역사의 이정표 1,300km의 강을 통하여 내륙탐험, 정착. 사이면프레저가 강을 발견하여 프레져강이라 함.

1.     보잉항공박물관.  2.. 파이오니어 거리.  3. 퍼블릭 마켓.  4. 스타벅스 1호점.  5. 시애틀 센터.  6. 워싱톤 주립대학(도보 불가능)

^^Rest Area; 고속도로 곳곳에 있는 휴게소로 화장실과 음료 자판기 등 이 있다.

^^ 보잉 항공 박물관; 성인 $14, 청소년 $7.5, 4살 이하는 Free.

 Wright의 비행기 모형이 있었는데 Washington 주립대학 항공과 학생들이 모형으로 만들었다고, 1시간의 관람시간으로는 모자란듯했다.

^^ 시애틀에는 커피가 유명하다고 스타벅스의 본사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라는데.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건물 Bank of America의 본사가 있는 곳으로 78 280m의 고층 건물, 역사적으로 알려진 건물은 Smith Tower 42층이지만 1900년 초에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35층 전망대에는 소원성취의자가 있고 이곳은 1851년 알카포인트란 곳에 5가족이 정박하면서 백인의 정착 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SAFECO FIELD; 1999년에 개장한 야구장. 46,000명을 수용하는 대형경기장으로 돔은 철제지붕이라 비가오면 뚜껑을 닫는다. 128개의 휠 이 가동되면서 10-20분 안에 닫혀진다. 높이는 60층 건물의 높이다.

^^파이오니 어 스트리트(Pioneer Street)

시애틀 초창기 이주민들이 사용했던 벌목과 제재소였다고. 1889년 이 제재소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2일 동안 모든 것을 다 태웠다고 한다. 당시의 계산된 비용으로 400만 불의 손해였다고 이곳은 조수간만의 차로 집안의 하수구로 물이 역류되는 불편했던 거리였다고 한다. 복구 시 이 자리 위에 3m의 축대를 쌓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지금은 화재의 흔적을 찾는 투어가 생겼다. 파이오니어 스퀘어 파크에는 인디언 추장의 형상이 있다. 인디언이 백인 정착민을 환대해 주었다.

^^재래시장(Public Market).- Pike Street라 하여 대학 경영교과서에 나온다.

1970년에 개장하여 해산물과 농산물을 거래한다. 1980년 현대 쇼핑몰이 생겼다. 그래서 고민 중 재래 시장의 성격을 부각시키자 하여 어부모양과 진열판매를 하자. 다시 많은 이들이 모여들었다고.

^^Rail- 한쪽은 전차, 기차의 두 가지

바다투어는 55번 도로, 크루즈 출항은 70번 도로, 빅토리아 크루즈는 1일에 1회 운항. 도시의 지형은 언덕이다. 전철은 1980년부터 9개역 운행. 20분마다 관광객 이용.

^^시애틀 센터; 복합건물로 184m. 중간에 전망대(150m)가 있다. 이곳에 Pacific Science Center(과학관), 음악가 전시장 기념관 등이 있다.

1962년 만국 박람회 때 지어진 것으로 당시에 천 만 명이 모였다고 한다. 모노레일은 1.5Mile로 번화한 거리를 지나 가는데 90초 걸린다고.

^^Washington 주립대학

 호수를 끼고 위치한 경관이 수려하다. 대학은 학과별로 건물이 산재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문을 통하여 대학을 들어가지만, 서양의 대학은 울타리가 없다. 1863년에 만들어졌다. 당시는 7개 과목을 혼자 가르쳤다고. 지금은 전임교수가 1,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재학생은 30,000명으로 운동경기장(골프, 테니스,축구장)이 있고 대학상징물은 허스키며 대학미식축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