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8월
*JUne 2 The Careful Walk 조심스러운 발걸음
Consistency! How much we need
To walk a measured pace,
To live the life of which we speak,
Until we see Christ's face. -Anon.
그리스도의 얼굴을 뵐 때까지
일관되게 신중히 걸으며
말하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June6 D-Day 디 데이
Life's biggest decision is what you do with Jesus.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거이다.
*June 11 An Honest Heart 정직한 마음
Live in such a way that when people think of honesty and integrity, they will think of you.
정직과 청렴이라면 사람들이 당신을 생각하게끔 살라.
*June 25 Wisdom From Above 위로부터 오는 지혜
One is truly wise who gains his wisdom from above.
위로부터 지혜를 얻는 자가 진정 지혜로운 자이다.
*June 27 Do No Harm 해를 끼치지 말라
Caring for the burdens of others helps us to forget about our own.
타인의 걱정거리를 돌보면 우리 자신의 걱정을 잊어버리는데 도움이 된다.
*July 11 Paranoia In Reverse 편집증의 반대
Faith works in reverse. A faithful person organizes his or her life around a common perspective of trust, not fear. Despite the apparent chaos of the present monent, God does reign. Regardless of how I may
feel. I trrly matter to a God of love.
믿음은 반대로 작동합니다. 신앙인은 두려움이 아닌 믿음이라는 공총적인 관점 아래 삶을 꾸려나갑니다. 지금 이 순간 명백히 혼란스럽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십니다. 나의 느낌과는상관없이 나는 사랑의 하나님께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JUly 16 Feeling Chained? 묶여있다고 느끼세요?
As Boethius sat in prison, pondering his bleak prospects, his faith in Christ infused his perspective: "Nothing is miserable but what is thought so, and contrariwise, every estate is happy if he that bears it be content." He understood that our view of changing circumstances and contentment is a personal choice.
보에티우스가 감옥에서 자신의 절망적인 모습을 곰곰이 생각하고 앉아있을 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그로 하여금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비참할 리가 없으며, 오히려 있는 그대로에 만족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하다."하는 인식을 각게 해주엇습니다. 그는 상황의 변화에 대한 견해와 만족여부는 개인적인 선택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When all you have is God, you have all you need.
당신에게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면, 당신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July 20 Small Ways In Small Places 하찮은 곳에서 사소하게
Lord, help me remember that there ar no small places of small people. All are precious in Your sight. May I see the value of my work and cherish it as You do.
주님, 하찮은 곳, 하찮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보시기에는 모든 것이 다 소중합니다. 저로 하여금 주님이 보시듯이 제 일의 가치를 보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하소서.
*July 24 He Calls The Stars By Name 별들을 이름대로 부르시는 하나님
The God who made the firmament, Who made the deepest sea, The God who put the stars in place Is the God whod cares for me. -Berg
창공을 만드시고 가장 깊은 바다를 만드시며 별들을 제자리에 놓으신 그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이시라네.
*August 6 Broken But Beautiful 부서졌지만 아름다운
When melted by trial, we can be full molded by the Potter.
시련으로 녹아 내릴 때, 우리는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에 의해 완전히 새로 빚어질 수 있다.
*August 12 Example That Encourages 격려가 되는 본보기
Humility is the result of knowing God and knowing yourself.
겸손은 하나님을 알고 나 자신을 아는데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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