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4-18 카트 브루너&짐 웨어, 공경희 옮김, 이 반지가 왜 내게 왔을까, 두란노, 02. ***
P38 “악함은 수동적인 것도, 자기 만족적인 것도 아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것이며, 우리 삶을 지배하려고 단호하게 덤벼든다.
P106 “악이 하루는 승리 할지라도 결국은 패배하고 만다.”
P126 “악조차도 하나님의 목적에서는 궁극적으로 쓰임 받는다.”
04-34 조호진, 다윗, 기다림과 자기부인의 영성, 요단, 00***
P11 기다림이란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 자기부인이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 맡겨 버리는 것.
04-36 May Lucado 지음. 윤종석 옮김, 나의 사랑하는 책, 복 있는 사람, 04. ***
P26 어느 수용소 벽에 믿음의 산 증거가 있다. 한 포로가 벽에 이런 말을 새겨 놓았다.
“ 태양이 빛나지 않아도 나는 태양을 믿는다./ 사랑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하나님이 아무 말씀 없으셔도 나는 그 분을 믿는다.
04-44 존스토트 지음. 윤종석 옮김, 예수님이 이끄시는 교회, 두란노, 04**
P55 “진리로 강화되지 않은 사랑은 감상적이 되며 사랑으로 부드러워지지 않은 진리는 냉혹합니다.
P81 “세상을 거부하고 거룩을 붙잡은 교회는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습니다.”
04-45 윤구병. 이해인 외, 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도, 화니북스, 03 ***
P85 For those who want to live,
the sky is the limit.
Give life to your dream.
It will give you a wonderful life.
진정으로 살고자 하는 이, 우주를 비상하리. 당신의 꿈에 생명을 주십시오. 그러면 멋진 삶을 얻을 것입니다.- 서진규
P131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해도 아무도 당신을 낙오자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P144 “우리는 때로 마음 속의 어린 아이를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아무리 짓눌러도 우리 마음 속 어린 아이들은 죽지 않는다. 아무리 숨겨도 가끔씩 고개를 내밀고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마음, 슬픈 마음으로 우리 사슴을 두드린다.”-장영희
04-47 김형석, 살아가는 데도 순서가 있어야 한다. 철학과 현실사, 93. ****
P38 A.토인비의 말 “로마가 망할 때는 사람들이 돈을 소유하기 위해 일을 했고, 돈은 즐김과 향락에 쓰여졌다. 그러나 로마가 흥할 때는 사람들이 돈보다는 일을 사랑했고 일을 삶의 목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경제가 상승했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누렸다. 돈에서 향락으로 가게 되면 향락은 도덕성의 타락을 동반하기 때문에 국가의 장래를 어둡게 만든다.”
04-51 한홍,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두란노, 04.***
P127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 로버트슨은 “실수를 가장 적게 하는 리더가 가장 훌륭한 리더인 것은 아니다. 가장 훌륭한 리더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을 발판 삼아 가장 눈부신 승리를 거둔 리더다. 그러므로 이미 저지른 실수들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승리를 위한 궁리를 하라.”
04-85 강준민, 뿌리깊은 영성, 두란노, 98. ***
P48 리처드 포스터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재능있는 사람이 아니라 깊이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04-91 정채봉 잠언집,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샘터. 04 ***
P8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 없는 새들이란 이 세상에 나자마자 죽은 새 들이다.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P82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붇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도 ‘이루고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당신이 지금 하는 그 일에 미치시오.”
04-92 최복현, 행복을 여는 아침의 명상, 들녘미디어, 02 **
P12 우리는 눈으로만 세상을 보려 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가급적 우리는 마음으로, 느낌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 냄새 나는 세상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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