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2009년 책이야기 4파일

2002년 잡초같은 인생에 베푸시는 은혜외 3

paula won 2011. 9. 9. 05:25

2002

02-1 강준민, 잡초같은 인생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두란노, 01. ****

P383 “원숙한 사람은 강한 자 앞에서 여유가 있고 약한 자 앞에서 겸손합니다. 약한 자 앞에서 신중하게 행동합니다.

P391 “우리의 감정을 정복하는 길은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02-9 손경구, 습관과 영적 성숙, 두란노, 02. ***

P139 주여! / 내가 변화 시킬 수 없는 것 들을 /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주시고/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고 이 둘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K can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라인 홀드 니 버-

 

02-10 폴브랜드. 필립얀시 지음/ 송준인 옮김, 고통이라는 선물, 두란노, 01. ****

02-12 제씨펜 루리스 지음/ 이현수 옮김, 십자가의 도, 두란노, 98. *****

 

02-13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음/ 전의우 옮김, 잃어버린 교육 용기, 쉴터, 01. ***

P 나무를 심을 때는 반드시 세 그루를 심어라. 한 그루는 그늘을 위해, 또 한 그루는 열매를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한 그루는 아름다움을 위해.

P57 “네가 살고 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란 점을 늘 기억하거라. 중요한 것은 네가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

 

02-15 맥스 루카도,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복 있는 사람, 02. ***

P 하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둔 것은 못이 아니라 사랑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그것을 노력의 결과로 얻어낼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자격자임을 인정하는 자들이 받는 것이다.

 

02-18 밥 얀디안/ 강주헌, 다윗 섬김의 리더쉽, 경영정신, 01. ****

02-22 정명애, 자녀. 공부. 부모의 지혜, 01, 아침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