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호주/ 뉴질랜드 남 북 섬 10일 06년 3월 22일 – 3월31일 디디투어
전체 일정표.
뉴질랜드
3월23일 CX 107 12:05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 중식 후 로토루아호수로 이동 –아오리 콘써트와 항이 디너 – 폴리네시안 풀에서 유황 온천욕 – 체크인(Lake Wood)
3월24일 조식후 레드우드(평균 나무가 40m) 삼림욕-아그로돔 양쇼 –중식(Kiwi) – Te Puia 민속촌, 간헐천, 진흙열탕- 오클랜드로 이동 –석식 (Air Garden)- 체크인(Centra AKL Airport)
3월 25일 QF 4103 07:10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 – 크라이스트 처치 향발
’06. 3. 22.- 3. 31.
호주에서의 여행 일정표.
3월 27일 QF46편으로 시드니 도착 가원 식당에서 석식-8시 Sunny Brook Hotel 투숙.
3월 28일 7시 기상 호텔 조식 후 9시에 블루 마운틴으로 이동-호주 야생동물원 관람- Avoneigh 중식 후 세 자매 봉과 에코 포인트 등 관광 및 괘도 열차 탑승-시드니로 귀환 시드니 수족관 관람 후 한식으로 석식. –7시 Sunny Brook Hotel 투숙.
3월 29일 6시 기상 7시 호텔 조식 후 7시 50분 포트 스테판으로 이동(왕복7시간 30분 소요예정)-11시 30분 포트 스테판 와이너리에서 스테이크식- 4WD 사막투어 -12시 30분 돌핀 쿠르즈 탑승, 야생 돌고래 관람- 조개 잡기 및 샌드 비치에서 모래 썰매타기 –시드니로 귀환 가원 식당에서 석식.-8시Sunny Brook Hotel 투숙.
3월 30일 7시 기상호텔 조식 후 9시 출발 시드니 유람선 탑승 선상식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등 시드니 동부 관광. 더들리 페이지와 겝팍과 본다이 비치 관광 후 수렴식당에서 석식.-7시 Sunny Brook Hotel 투숙.
3월 31일 5시 기상, 6시 공항으로 이동. 도시락 식사, 8시 45분 CX110편으로 시드니 출발 홍콩 경유 서울 향발.
호주 뉴질랜드 남 북섬
3월 22일 (수) Gate 31: Hong kong 기조(CX411)
오후 3:25분 출발. 홍콩 5:34분 (현지시각)도착(3시간 거리)
거리 1285리 는 2085km 군산과 서해 그리고 대만을 통하여 홍콩도착
오후 6시-8시 홍콩 면세점 쇼핑. Cathay Pacific-홍콩 항공CX111 모든 좌석마다 모니터가 있어서 항로와 바깥온도 남은 시간 거리를 영어와 중어로 가르쳐준다.
밤 9시 17분에 홍콩을 출발 CX107 편기로 구름 사이에 보이는 홍콩의 야경이 볼만함.
l 오클랜드까지의 거리는 9,200km정도 비행시간은 10시간 37분 정도다. 홍콩과 오클랜드의 시차는 썸머 타임으로 4시간 정도 . 도착시각은 23일 오전 11시 49분으로 예상됨.
3월 23일 오클랜드 도착. 직항의 경우도 11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12시 도착.
*12시 40분 출발 로트루아 까지 3시간 30분 정도 예상됨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톤(남섬)에 대사관이 있고 오클랜드에서 9시간정도 소요됨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제일 큰 도시로 인구 400만으로 우리나라의 부산인구로 우리나라의 남한은 10km2, 북한은 11만km2. 뉴질랜드는 남섬이 15만km2, 북섬이 12만km2이다. 오클랜드의 인구는 148만 3천명정도, 크라이처치가 40만명, 웰링톤이 30만명이다.
이곳은 70%가 백인이고, 10%가 원주민(마오리족)이다. 공장,상가, 거주지가 분리됨. 뉴질랜드의 공장은 생산이 아닌 조립이나 보관창고를 이른다. 고로 가장 깨끗한 나라다.
MAP-농수산물 직원들이 동식물 검사철저함. 고로 광우병, 구제역,조류독감이 없는 나라다. 오존층이 파괴된 뉴질랜드 너무 깨끗하기에 … 선크림과 선글라스 착용필수.
*북섬과 남섬은 환경이 다르다.
북섬은 제주도와 비슷하고 일년 내내 눈이 안 온다. 한겨울에도 영상9도고 한여름은 영상 23도다. 화산섬이라 땅 자체가 뜨겁다. 남섬은 남극대륙에서 떨어져나와서 차갑다. 또 눈이 많이 와서, 3000m이상의 산으로 이어져 있고 만년설…
*전국토의 52%가 잔디밭이다. 27%가 삼림. 인공조림지역이 9% 그러나 세계적인 나무 수출국 땅이 좋다. 나무가 빨리 자란다. 묘목이 26년이면 40m 자란다.
*오클랜드 지나면 편도 1차선이다. 속도가 100km/h다 –시내 제외한 모든 도로
*농작물 경작지; 사람이 없어서 씨만 뿌리고 추수한다. 비료나 농약은 사용치 않는다.
*1846년 영국인 정식 이민 –원주민과 융화함. 미국이나 호주는 원주민을 쫓아냄.
1860년 전쟁: 원주민과 영국인- 토지 분쟁, 영국 인정. 당시 남섬은 물모의 땅이었고 한국인 이민은 15년으로 1.5세대까지 나옴 남섬에서 금광 발견 중국인 이민은 100년이 넘었다. 1870년 2차 전쟁: 무기 때문에 졌기에 원주민이 무기구입. 땅과 무기와 바꾸기 시작 그러나 또 짐. 숫자와 총알이 적어서. 고로 땅은 무두다 영국인 소유가 됨.
*뉴질랜드 GNP 2만불로 선진국이며 사슴목장은 40만평이다.
* 타우포 호수 806km2 싱가포르만한 호수
* 5개 동물 1. 양. 2.소 3.말 4.사슴 5 알파카; 낙타과 동물 한 겨울과 봄사이에 2년에 1번-고로 원단이 귀함. 가볍고, 수맥과 전자파 차단. 1.침뱉음 2사람과 같이 변을 지정된 곳에만 본다.
*고사리 나무 고사리 잎은 뉴질랜드 잎이다.
* 뉴질랜드에는 네발 달린 짐승이 없다. *영국이민은 농부 출신이 뉴질랜드 이민 1800년대 러시아산 붉은 사슴이 영국관리인의 사냥 목적으로 옴 고로 사슴과 멧돼지 야생이 많다.
*1960-70년대; 전쟁시에 군인 담요는 양모다 왜냐면 화재 예방. ㄱ그때에 뉴질랜드 부자됨. 단열력이 뛰어남. 그러나 방음이 안됨. 예전 군복은 양모다. 고로 뉴질랜드는 양값이 폭등. 이때 세계에서 4번째 부자가 됨. 군화, 텐트, 양모로 만들고 양고기 산업.
* 로투루아 도시는 5만-6만의 인구가 삶. 먼저 레드우드 삼림욕장 들림. 홍성옥; 세계적인 나무 박사. 지금은 은퇴하여 고문역 소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25년을 키우면 40m의 아름드리 나무로 자람. 속성수라 기둥으로 사용은 어렵고 펄프용이나 합판으로 많이 수출. 비가 술술 오는 가운데 삼림욕후에 간헐천에서 온천으로 몸의 여독을 풀다. 20분030분뒤에 마우리 원주민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식사후 쇼를 보고 모텔로 돌아오다. 1층인데 콘도로 사용하던것을 내부수리하여 깨끗함.
*간헐천 ; 비가 오고 햇볕이 나자 로토루아 호수에 쌍무지개가 선명히 떠오르고 수륙 비행기 날자 새들이 하늘을 오르는 자연은 경관임. 온천에는 4개의 탕이 있고 유황천이라 은제품이나 시계등 가져가지 말것.
06. 3.24.
6시 20분 기상 7시20분 식사. 룸서비스해줌. 8시 20분 출발.
키오라-뉴질랜드 아침 인사로 코를 두번 맞댐.
*3대 키위
1. 과일; 원산지-중국 1906년에 뉴질랜드 수입. 2. 뉴질랜드 국조 (새) 야행성새 3. 원주민 이외의 이나라 백인들.
8시 50분-9시 30분; 파라다이스 밸리 농장 . Keu;새-맹금류. 지금은 보호 , 남섬에 많다. 지금은 조금 남아있음
쿠니쿠니-돼지. 처음들여옴. 코에 고리를 담. 땅을 파지 않게. 왈라비-캥거루중 가장 작은 종류. 고니, 뱀장어-야행성으로 80년됨.
무지개 송어- 새끼가 1년이 지나면 옆풀로 옯김. 옆에 붉은 줄. 브라운 송어-관상용. 물도그냥 마실 수 있음 자연 그대로를 이용하여 방목함. 공기신선, 초록세상이다.
* 녹용과 녹각의 구분. 사슴의 발정기에 그 호르몬의 골을 뚫고 나옴. 50일 이전에 1.가지수 4개. 2.끝가지 건조시키면 라르지 않아서 마르면 우굴 쭈굴해진다. 3. 자른 단념을 불빛에 비치면 유리가루처럼 반짝 반짝 빛난다. 사슴의 뒷다리. 즉 녹근을 먹는다. 글루코사민 덩어리. 뿔의 끝은 분골부분은 피가 없고 호르몬이 많다. 어린이는 그 부분을 먹인다. 키가 큰다.
*아그로돔 농장 - 양쇼와 양몰이 쇼. 메리노는 털은 좋으나 고기가 질기기에 롬 이란 종을 개발하여서 .. 19종.
*로투루아 호수 들레길이 42km- 마라톤 대회 이용. 직경 12km, 깊이l 43m.
*칼데라호수- 화산에 의해 산이 껴져서 된 호수. 빙하는 하루에 몇m씩 움직인다. 물이 빠져나간 계곡은 V자형 얼음이 빠져나간 계곡은 U자형이다. 중식은 불고기 전골. 쩝쩝^^
*마우리 민속촌- Ta puja - 고사리 나무로 집을 만듬. 나무 단면에 기포 형성. 고로 보온 보냉이 됨. 지층은 따뜻하여 냉장 창고 지상에서 1m이상 띄워서 짓고 문을 적게 만듬- 적 침입시 덜 약탈 당하게. 알파카도 실한오라기 속에도 기포가 있다.
안에는 족장 회관(일명 국회의사당)이 있다.
간헐천 가기전 '마누' 란 식물의 꿀은 특산품으로 '마누카'는 마누 식물의 고산 지대의 꿀로 위장병에 좋다. 넘버 1-25까지 숫자는 헬리고 세균 죽일 수 있는 수. 그외 진흙파스와 팩.
*Blue pool.(간헐천)-유황이 그대로 바위에 묻어나 있음.
*캐시미어, 알파카 카펫. 첫째, 염색이 안된다. 그러나 똑같은 색상은 없다. 둘째, 먼지가 안 묻는다. 정전기 없다. 셋째, 아토피 잡는다. 수맥과 전자파를 잡는다.
*양모센타 -Story-주인이 한인인 공장 5개. 호텔에 한인고용 요구, 태극기 깃발 요구, 아그로돔 농장에 한국인 통역 요구(헤드폰 기증).
Silver Fox 이불, Red Fox 이불, 알파카 이불 60만원 정도. 태어나기전의 양 이불에 치자물, 알파카 털 넣어서 160만원, 최고의 이불은 낙타털 이불이다.
*오클랜드 Mt. Eden. 198m의 야경 감상. 스카이 타워다. 모두 10시면 잠에 든다.
*뉴질랜드의 낙농 소 한마리당 북유럽은 300평이나 이곳은 사시 잔디가 있고 3,000평당 2.5마리 사육. 축사가 없다. 구역별로 나뉘어서 옮겨가면서 관리 한다. 2명이..
2006.3월 25일 4시 20분 기상, 5시 20분식사 후 크라이스 처치로 이동(7시 10분 비행기로)
*8시 30분 크라이스 처치 도착. 10시 제랄딘 마을
*지붕이 있는 건물이라면 모두 금연이다. 카지노나 술집도. 수도물을 먹을 수 있다.
*주의 첫째, 건강지킬 것-식사, 잠은 충분히. 술은 안됨. 둘째, 귀중품 특히 여권이나 비행기표를 잘 보관 할 것. 셋째, 시간 약속 잘 지킬 것.
여행의 정의 "추억 만들기". 여행의 기쁨 1. 보는 즐거움(경치문화) 2. 먹는 즐거움(지역에 맞는) 3. 사는 즐거움.
*락카에어강 -빙하가 녹아서 내리는 강. 다리 길이 1.9km -남태평양의 연어가 올라오는 연어의 산란지다. 12월에 낚시가 많다.
*1900년대 뉴질랜드는 양으로 세계 3위.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10위 뉴질랜드가 9위정도. 선진국과 후진국은 돈이 나니고 의식 수준이다. 뉴질랜드는 굶어죽는 자가 없고 고아가 없다. 크루즈 관광도 김치, 고추장, 한글 안내가 나온다.
남섬 100만중 크라이스 처치의 40만중 2,000명이 한인
*크라이스처치- 1850년 영국의 크라이스트 컬리지라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와서 도시 건설. 고로 도시이름을 학교이름으로 정함. 남반구에 있는 영국과 같은 도시.
* 소: 앵거스- 최고의 소로 생풀을 먹어야 살이 찌는 소. 씹을 때 맛이 연하고 아삭한 것이 서양인이 좋아함. 뉴질랜드 육포는 씹으면 끊어진다.
*10:54분; 젤라딘 마을 출발.
*12:00 테카포 호수에서 식사하고 호수 관광.
*양 이야기;
1950-60년대- 영 연방국가의 위력. 지금의 컴원 웰즈 체육대회- 참가국은 영연방국가인 나라들 100여 개의 국가다. 1970년대 이후 영국의 EU에 가입. 모 수출이 없어짐. 뉴질랜드 4,500만 마리의 양 키움.
*중국이 최대의 양 키움-중국의 양 인정치 않음. 뉴질랜드만이 모든 소와 양- 방목이기에 자연산. 권장 양의 수 3,000마리를 10만평인 경우 4개로 나누어 옮겨가면서 키운다. 방법은 잡초와 똥을 갈아엎는다. 4년 후에 새 풀이 나고 잡초가 적기에 양의 눈이 상하지 않는다. 집이 없다. 양들의 공통점은 모두 4살 이하다. 사슴은 12년이 수명 양은 7년이 수명. 4년 이상이 된 양은 풀을 많이 먹는다. 그러나 털은 안 키운다. 고로 4살 되면 도살 한다. 양은 100% 여자 양이다. 머리에 뿔이 없다. 때가 되면 (4월 중순) 종자 양을 한 달간 집어 넣는다 20:1 로 넣어준다. 결국 잘난 수컷 하나가 여러 양을 거느리면서 진화된다. 5월말에 숫 컷을 빼내고 암 양털을 깍는다. 임신한 양의 배는 안 깍는다. 숫 놈 배에 인주 비슷한 것 칠해 놓아서 암 양 엉덩이에 도장이 찍히면 임신 .. 153일이면 새끼 낳는다. 9월초면 새끼 낳는다. 자연분만이며 어미 양 철저히 자기 새끼만 키운다. 1-2마리 낳음. 그 가운데 약한 놈은 죽는데 방치한다. 왜냐 이겨낸 양만… 3주안에 죽은 어린양 가죽은 슬링 크램으로 코트로 명품이라고… 베이비 램 코트는 방수가 된다고… 12월에 새끼 양중 암 양이면 꼬리 자른다. 왜냐 고리 안 자르면 꼬리 끝이 썩어오는 병으로. 숫양이면 좋은 것은 종자 양으로 아니면 도살 한다. 6개월 이하의 양을 램, 이상은 호빗, 4살의 양은 머튼이라고 부른다. 수양은 고기는 유럽으로 성탄절에 사용된다.
우리나라는 습하기에 면이 좋고 서양은 건조하기에 울이 좋다고.
*뉴질랜드는 맹수가 없어 방목할 수 있다. 발굽달린 짐승이 말목이 약해서 다치면 곪는다.
*남태평양에 “쿠페”란 마우리 족이 이주. AD800년; 아우테아로아- 흰구름이 길게 이어진 땅. 섬에 동물이 없고 새들도 걸어 다니기에 너무 좋음-1300년까지 마우리만 살았다.
*1642년 8월 14일 네덜란드의 아벨타스만이 지나가다가 타스만 바다라 이름 붙이고 큰섬인 것 모르고 뉴 질란트 라 표현함.
*1769년 10월2일 영국의 제임스 쿡이 해의 거리를 재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 배에 탄 지질학자가 다시 와서 섬을 완전히 돌고 섬으로 밝혀짐. 지도를 그리고 그때에 고래와 물개가 많았다고 함. 고로 백인이 오게 되고 선교사가 들어왔으나 살해되고 영국의 정부에서는 1840년 와이탕키 조약 맺음.
* 테카포 관광.
서든 알프스 산맥-평균 2,800m의 산이 보임. 테카포 고원지대는 황량하다. 비가 안 오기에
테카포 호수와 교회- 선한 목자 교회. 양몰이 개 동상.
이곳은 해발이 700m 면적이 2,500만평, 으로 10번째 큰 호수로 ‘영광의 물’이란 뜻. 유명한 것은 첫째 번지점프, 둘째 제트 보트 –얕은 물에서 달리는 배로 시속 80km로 $75. 셋째 경비행기 관광-$295. 테카포 호수에서 푸카키 호수로 인공수로가 있다. 수력발전을 위하여 3개의 빙하호수에 2개의 수로를 만들어서 7개의 수력 발전소로 사용하고 있다.
*연어 이야기
루어낚시-플라스틱 미끼. 연어가 텅빈 강에 알을 낳는다. 참치는 수은이 많다. 마지막 포탈자이기에.
*MT.쿡 –푸카키 호수 5,100만평으로 6번째 큰 호수 . 호수 너머의 산은 구름이 낮아서 반만 보였다. 해발 3,754m로 백두산보다 1,000m 높다. 이곳은 250일정도 비가 온다. 서쪽으로 산맥이 있어 북서쪽 편서풍이 산맥을 만나서 서해안 에 4,000mm를 쏟아낸다. 뜨거운 건조한 바람이 이 고원지대에서 몰아내는 fan현상 고로 이곳은 연강우량이 300mm이다. 오하오호수(1,600만평)와 수로 연결.
*965m의 린디스포스란 고개 넘어 크롬웰과수원에서 휴식.
*아이스와인; 서리가 내려서 얼은 포도로 만든 와인 향이 진하고
* 계곡; 깊스톤 벨리-포도밭의 계곡.
* 쓸개 없는 짐승; 사슴, 노루- 피 속에 쓸개 노릇하는 것이 있어서 고기가 안전하다.
*오후 5:45 –제트보트 선착장
*레이크헤이즈 호수
*반지의 제왕 이후에 이곳에 마을이 생김.
*와카디푸 호수: 8,800만평, 깊이 평균 300m, 7.8km 길이
*퀸즈 타운; 11,000명중 50명이 한국인. 년 중 관광객 300만명 중 한국인이 10만명.
’06. 3. 26(일)
4:30분 기상, 5:30분 식사, 6:00 출발
*8:00시에 테아나오 호수; 남섬 제일 큰 호수-‘플랫 와이트’ 커피- 커피 위에 크림.
*마을인구는 5,500명 화교계가 많다.
*1억 4백만평의 테아나오(물이 넘쳐나는 동굴의 뜻)호수-바다 같은 호수다.
가장 남쪽- 남위 45.5도. 아침에 추운 날이 낮에 따뜻하다.
*휴랜드 국립공원(밀포드 사운드)
125만ha- 강원도만한 국립공원으로 특징은 빙하 침식 지형(계곡). 빙하 깍아 나간 계곡 관광. 2만년 전-4천년 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 빙하 산은 밑부분부터 녹아 내리기에 산과 산 사이 계곡은 역5각형모양인데 각진 곳에 풀 나무가 쌓여서 U자형 계곡이 됨. U자형 계곡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천길 낭떠러지가 됨 그곳을 관광. 방하 침식에 의해 복잡해진 해안을 피오르드 해안이라 하영 전 세계 두 군데인 노르웨이와 이곳, 규모는 노르웨이가 크지만 아름다움은 뉴질랜드를 친다. 이 공원의 특징은 비가 많이 온다는 것이다. 연간 강우량이 6,000mm로 온대 우림 지역이다. 키 큰 나무(Beech-너도밤나무)와 이끼와 고사리가 많이 있다. 이 나라의 심볼은 새까만 반팔 티에 하얀색 잎사귀(고사리 상징)이다. 1687년 제일 큰 동물은 야생 사슴이고 맹수도 뱀도 사람도 없는 원시림이었다. 1985년 환경보호지역으로 선포하였고 사운드(바람이나 물, 유체에 의해 깍여나 형성된 절벽)가 15개나 있다. 밀포드는 16km의 길이로 1800년 제임스가 7만여마리의 물개로 밀포드 헤이븐이란 이름을 붙임. 1822년 밀포드 사운드라 물려짐. 그러나 원래는 밀포드 피오르드가 맞다. 이곳은 기암괴석(1,682m의 봉우리들)과 폭포(맑은 날은 3개, 비가오면 수천 개)와 자연생태계 동물(물개, 병코 돌고래, 펭귄-노란 눈썹)으로…. 155m의 스티얼링 폭포를 맞아보라. 왜냐 이것을 와이마누(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라 하여 물 맞고 자고 일어나면 10년씩 젊어졌다고 한다.
*에르링톤 계곡; 빙하 침식이 끝난 곳 빙하 강이 멈춘 계곡. 지금은 물이 없다. 퇴적물이 쌓여서 고원지대(평야)가 됨. 고로 U자가 아닌 평면임.
*Mirrer Lake – 밑에 빙하의 퇴적물이 쌓여서 짙은 색의 물. 거울처럼 맑아서 산이 그래로 비취어서 2개가 된다. 5분 걸어서 이동.
*놉스 후레쉬 마을- 도로 복구하는 마을로 눈사태 예방 반이 있어서 산에 눈이 많아 쌓여 눈사태 날 것 같으면 막기 위해 헬리콥터로 올라가서 폭약으로 눈 사태를 일으키어서 도로를 치워서 방지한다고 한다.
남위45도 지나감. 남십자성 별이 보임- 적도 이남에서만 보임, 은하수도 보임.
*밀포드트레킹
4박 5일간 걸어서(55km) 선착장까지 간다. 3박 4일에 120만원, 산장숙박비는 6인 1실 방이 저렴. 예약하고 1년 반 기다려야 한다. 연간 1,000명 이하만 가능하기에 디바이드에 노란 배낭 줌(도시락, 우비,하얀 이불소청) 가다가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된다. 노란 배낭을 버리면 다음 가이드가 찾아서 간다. “왜카”란 새가 나와서 발 뒤꿈치를 쫓아 다닌다. 벌레가 나와서 그것을 먹기 위해서다. 이 트레킹의 성공의 이유는 맹수가 없어서 위험이 없다. 자연인이 되어서 트레킹 하는 것. 10살 이상만 가능하다.
*이끼 두께가 60cm 이끼도 수출한다. 이 이끼 위에 나무뿌리들은 뿌리가 얽혀서 살다가 무게를 못 이기면 무너져 내린다. 이것을 나무 사태라고. 이것이 복원되는 데는 200년 걸린다. 바위산이지만 이끼 때문에 나무가 자란다.
* 루트건 트레킹(3박 4일)이 입구가 디바이드다.
*홀리포드계굑(어마어마한 계곡)에 폭포.
*몽키 클릭 시내; 빙하 물이 땅속에서 정화되어 시냇물이 올라오는데 그 시간이 100년 걸리기에 백세수라 한다.
*퓨어 뉴질랜드-영상 5도의 찬 얼음물.
*이곳에는 6가지의 이끼가 있다. 피키랑이라 하는 나무에 생기는 하얀 이끼. 돌에 사는 빨간색 이끼….
*거투투계곡; 잠실 야구장의 3배.
*호머 터널 통과아여 서해안 바다로 이동. 좌우에 폭포. 비 오는 날에는 수 백개의 폭포가 쏟아짐. 빙하물음 석회질이 많아서 못 마신다. 이 물이 땅속으로 들어가서 정화되어 나오기에 좋다. 빙하 호수에도 걸러진 호수가 있고 그냥 호수가 있다.
*빙하산; 신생대의 산으로 눈이 쌓이고 쌓여서 그 무게에 눌리면서 아래는 얼음이 되는…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 내릴 때 준비물은 빙하물 제외한 것 가지고 내릴 것. 탑승시 배표는 식권이니 주지 말 것. 식사 마칠 때까지 지정 좌석에 앉을 것.
*모시븐; 사슴의 본 고장 마을. 최초로 사슴 수입하여 사슴 목장 시작. 사슴고기 예전부터 영국인이 먹었다. 쓸개가 없고 고기 자체에 쓸개역할하기에 바비큐나 회로도 먹었다. 1860년대 사슴, 1980년대에 녹용업이 사업으로 자리 매김. 중국,북한에는 야생 사슴 거의 없다. 사료 먹고 자란다. 그러나 뉴질랜드 사슴은 사료도 주지 않으며 스트레스 없이 넓은 초지에서 건강히 자란다. 녹용은 간이 안 좋은 사람이 먹어선 안 된다. 남 섬에 있는 150년 된 의대인 오타고 의대에선 사슴 뿔 연구. 서양인의 정의 “ 숫 사슴의 성진” 혈낭이 녹용이다. 뿔을 키울 때 머리로 가는 피는 가장 영양이 높다. 사슴 피는 비 위생적이다. 사슴을 죽이지 않는 한 받는 피는 정맥 피다. 더러운 피다. 녹용임상 실험 은 2년 이상하며 스테그디오 파우더가 현존하는 최고의 혈액순환제다.
’06.3. 27.(월) 4:00 기상 5:00 출발,
*7:50분 테카포 호수 (상주인구 50명) 서리 꽃이 피는 지역 서리 내리면 구름이 있을 때 계속 서리 꽃이 핀다. 구름이 안 끼는 날은 하늘이 열려서 별들이 잘 보인다. 육안으로 토성을 볼 수 있다고. 고로 전망대가 많이 있다.
*뉴질랜드 군 막사; 영국여왕이 나가는 전쟁에는 모두 참전. 지금은 유엔에서 인정하는 전쟁에 나감. 월급군인.
*별 자리 관측소
*10:10분- 1번 국도따라 2시간 30분 동안의 캔터베리 대평원을 달린다. 크라이스 처치 까지.
*10:30분 공원에서 15분 산책후
양을 경매하는 경매장
*애쉬버튼; 13,000명의 인구. 크라이스 처치의 물류 창고.
*마누카; 항생제가 들어있는 꿀로 마누카 5, 15, 25. 25는 석청이다. 간염과 위장병.
*프로폴리스; 여왕벌의 침으로 균 감염되는 것 막기 위해서 사용. 입 병 치료제.
*양의 태반크림과 비누.
*초유; 24시간 안에 뺀 우유. 여자와 아이들에게 좋다. 초유 1알은 서울우유 6잔이다.
*뉴질랜드의 세금은 연봉2천8백만 원은 19.5%, -3,800만원은 24.5%, -6,000만원은 33%, 6,000만원이상은 47%이다. 탈세는 안 하지만 절세는 한다. 만약 탈세 시에는 10년간 75%추징한다. 집이 있으면 재산세 내고 3억5천만 원 집의 경우 연간 2백만 원 세금. 자동차세는 연간 15만원 무조건 대당.
복지; 여자 임신 시 병원비 무료, 검사비, 출산비 무료. 낳으면 5세 될 때까지 약값 ,병원비 무료. 그리고 1인당 1,300$의 상금 주고 복지수당으로 양육비 보조 2주에 한번씩 150,000원씩 준다. 만 18세까지 지급된다. (결국 1억 정도 준다.) 암 백혈병등 중병이면 무료. 18세 이상이면 독립한다. 취직이나 대학가서. 주당 20시간 수업시 학생수당 150만원 준다(5년간). 자취 시 2인이 사용. 뉴질랜드는 투명하다. 세금이 많아서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될 수 없는 나라다.
*크라이스 처치 골프장은 40개이다 한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호주에서의 여행
3월 27일
오후 2시 45발 퀸타스 비행기, 호주 행 QF 46; 타스만 바다를 거쳐서 Sydney로 감. 기내식이 맛있고, 승무원들이 친절함. 2,000km(3시간 정도)를 비행하여야 하며, Summer time으로 3시간의 시차가 있다. 지금 이 비행기는 787km/h의 thre3h로 날고 바깥 온도는 섭씨 -51도로 좌석의 모니터를 통하여 알 수 있다. 높이는 11,580m의 상공 호주 도착시각은 5시 49분이 된다고. 호주는 2천만 명의 인구, 크기는 남북한 합한 것의 35배 정도.
뉴사우스 웰즈는 8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시드니는 500만 명의 인구.
인사 뉴질랜드는 키아오라 호주는 굿데이 마이트(Good day might.)
방역을 하지 않아서 파리가 많다.
주의사항; 0.여권이나 지갑을 가지고 다니고 몸에 지니라. 범죄 율이 뉴질랜드보다 높다. 차 운전도 조금 와일드하다. 0. 조석의 기온 차가 크다. 0.노랑머리에 하얀 피부의 뉴질랜드인이 호주에 오면 촌닭 대접한다. 0. 재력이나 복지가 뉴질랜드보다 한 수위. 0. 돈 있는 자는 대문에서 7-8분(차로)거리로 집이 있고 골프장, 수영장이 있다.
]뉴질랜드가 비싼 집이 500만불 이라면 호주는 2,000만불 이다. 뉴질랜드는 시골투어, 호주는 도심 투어 . 유료도로가 있으며. 시내 시속 60km, 고속도로는 110km이다. 출 퇴근시에는 차가 많이 밀린다.교민 수는 영사관에 신고된 교민수만 48,000명, 실제 교민 수는 90,000명(유학생과 불법 체류자 포함). 호텔생수 그냥 먹어도 된다. 호주의 이민의 시작은 월남 파병자부터다. 초지가 적고 나무가 많다. 뉴질랜드 목조주택이 80%이라면 호주는 벽돌주택이 80%(붉은 벽돌과 붉은 기와)이다.
3월28일 7시 30분 기상, 8시 30분 식사, 9시 30분 출발.
호주는 2만 9천 500불의 국민소득, 의학이 발달된 나라로 16개의 의학 노벨상 수상, 페니실린 개발된 나라.
다민족국가인 호주-175개의 민족, 언어-영어. 원주민은 에버린 족으로 생포해사 영국 본토로 보냈다. 왜냐면 인간인지 동물인지 코의 넓이가 넓다고….
원주민과의 관계가 안 좋은 호주. 원주민은 사막 생활 즐겨 한다. 이민을 오려면 4억 8천불(5억)정도 있어야 한다.
직업군인은 18세이고 20년 근무 후 정년 퇴직함. 38세에 연금 받으며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우리나라 저축의 이유는 교육과 노후준비가. 이나라는 교육비나 병원비가 들지 않지만 세금이 많다. 45%까지 그러나, 내는 것만큼 혜택이 있다. 일주일에 40만원씩 4번-160만원, 천연자원이 풍부하기에 연금이 가능하다.
직장인 기준으로 대출의 기회가 많다. 자식들이 대학교 가기 위해서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18세에 독립(아이들)을 하려 한다. 등록금, 생활비 모두 정부에서 나온다. 고로 애완동물 문화가 발달했다.
노숙자들은 알코올 중독자 마약 노름 등 연금 타는 날만 (하루) 반짝하고 나머지 6일은 그 타령이다. 18세가 되면 큰 집에서 8-10명이 뭉쳐서 산다. 초등하교 5학년부터 성 교육. 중학교 가면 성을 적나라하게 교육시키고 신성시 한다. 눈이 맞으면 같은 방을 쓴다. 방을 같이 쓰는 것(동거) 2년 이상이면 신혼으로 인정. 그런데도 이혼 율은 52%이다. 아이 양육권은 여자에게 있다. 재산의 4분의 3이 여자에게로. 이혼 사유가 사랑이 식어서. 좋아하는 운동은 조깅이며 이혼하면 친구로 지낸다. 이 나라는 “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는 의식. 20년 정도는 형, 동생으로 친다. 우리나라만 원조교제지 이 나라는 해당 무다. 이 나라의 모토는 어찌 보면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라고…. 치과는 16살 이후부터는 돈을 받는다. 미혼 모의 복지가 아주 잘 되어 있다.
10:05-10:50 훼더 데일 동물원
코알라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다.(알코올 성분이 있다). 고로 항상 취해 있다.
가이드의 경험으로 경치는 뉴질랜드 남 섬과 캐나다를 가장 권하고 싶다고… 역사는 유럽.
이 동물원은 자연 그대로 방사하여 키우는 특징. 우리가 있어도 음식을 위해 제자리로 길뿐 모두 돌아 다닌다. 양의 종류는 실지 19종인데, 호주의 양 종류는 24종으로 털깍기를 2번 한다. 양은 꼬리 부분에 신경이 약해서 소. 대변 시 꼬리를 들지 못하기에 지저분하여져서 병이 들어 썩는다. 고로 꼬리를 고무줄로 말아서 잘라 버린다. 고집이 세고 성격이 급하다. 메리노양은 울타리에 걸리면 1시간 30분만에 죽는다. 소나 양은(자연 분만 시에도) 죽으면 네다리가 하늘을 향한다. 여름엔 붙어 지내고 겨울엔 떨어져서 산다. 사람은 안 문다. 왜냐면 양은 어금니가 없고 윗니만 있는데.. 양 뼈로 코렐 그릇을 만든다. 본차이나는 소 뼈로 만든다.
호주는 자연 그대로 놔 둔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파충류가 있다. 악어, 뱀, 도마뱀, 거미, 전갈 등 초장기에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이동, 호주에서도 뉴질랜드로 이동. 해지고 30분 후가 민물장어가 많다.
블루 마운틴 ; 별로 볼 것은 없지만 보존이 잘되어있다. 공룡시대의 식물까지. 미국의 그랜드 캐년은 남성적이라면 블루 마운틴은 여성적 지금도 코알라가 유칼립투스나무 잎을 먹는다. 유칼립투스의 알코올성분이 햇빛에 반사되어 푸른 빛을 띄어서 블루 마운틴이라 한다.
뉴질랜드는 땅이 뜨겁고, 고사리 잎의 독성과 새들새들 때 뱀이 살 수 없다. 날개 퇴화한 새가 19종인데 딱따구리가 나무 쪼아대는 속도가 총 쏘는 속도보다 빠르다. 호주는 자연목, 뉴질랜드는 조림목, 조주의 평균지가는 뉴질랜드의 2배다. 1905년부터 지하철이 시작되었고 뉴질랜드는 가공산업이 낙후되었다. 원단은 유사하나 가공기술은 호주가 우위다. 인구가 많고 기술이 높기에.
세자매봉; 관광객 70%가 경관을 못 본다. 안개 때문에.
궤도 열차; 60도의 경사. 바닥이 나무로 된 길만 따라 가라. 나무가 아닌 곳이라면 길을 잃은 것이다.
Scenic World; 노천광 (금광이 석탄광으로 변모). 미네랄 수. Walk Way, Five leaf Water Vine(타잔이 타던 덩쿨로 자동차도 끌어 올릴 수 있다)
Ribbon Gum(호박을 만드는 나무), 고사리 나이- 줄기가 일자로 세 개가 나란히는 3살, 2개면 2살이다. 사랑의 나무-나무 두 개가 자라서 하나가 됨
Cable Way- 타고 올라옴.
3시 30분 수족관; 호주는 상어가 유명하다 65%가 이 나라에 있어. 바닷가 끝에
양쪽으로 그물이 쳐져있는 데니슨 요소-감옥. 육지와 가까워도 탈출할 수 없다. 상어가 있어서. 해수욕장에 개와 다니지 말라는 것은 상어가 좋아하는 냄새가 개 냄새다
내일은 북쪽으로 이동한다. 더운 곳으로 여존남비. 북이 따뜻하고 이 나라는 여자 고양이 개 남자 순으로의 서열이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이혼당하고 4분의 3의 재산 뺏기고 양육권이 여자에게 있다.
배타고 지나감 하버 브릿지;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다리. 시드니 Fish Market(우리의 노량진 수산 시장격), 시드니 타워, 달링 하버(연인들이 즐겨 거니는 곳), LG Imax 영화관이 있다.
3시 45분 수족관 도착. 30분 관람 예정. 민물고기, 바다 고기, 물개 수족관, 상어 수족관, 열대어 수족관, 선물 센타, 출구.
4시 45분 차량으로 이동. 신 건물과 구 건물의 조화. 야경이 아름다운 시드니, 3대 미항중 하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하이든 파크(직장인의 점심장소, 남녀의 데이트장소). 세인트 마리 성당, 맥콰이어 공원( 맥콰이어 백작이 부인을 위해 길을 닦음. 85년이 지난 지금도 빚을 못갚음.) 박물관, 미술관(유리가 없고 거울이 없다). 바다 위에 떠있는 집(양모창고가 아파트로 바뀌어서 35평이 지금은 47억이다.
하버 브릿지; 두 번째로 긴 다리 이지만 그 공법은 건축가도 의아해 함. 아치형을 먼저 조립하고 줄을 내려 4개의 돌다리 놓고 (바다 깊이 52m임)
Mrs. Macquire Chair Park
광나루 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6시 10분 출발
이곳의 실업수당이 주당 $400가나오니 쉬려함. 취업은 99%다. 돈을 벌려고 애쓰지 않는다. 밤문화가 없다 남자가 밤문화 하면 이혼 사유. 가족을 위해 저녁 식사함. 대부분 맞벌이다 여자가 일할게 더 많다. Ashfield 지역은 중국인이 많다.
딩고란 개도 캥거루는 당할 수 없다. 발차기에 소도 넘어간다. 달리기 속도도 빠르다. 사람의 2배 정도 되는 캥거루.
악어보다 사자의 턱이 더 강하고, 사자의 턱보다 상어의 턱이 더 강하다.
3월 29일 (수); 6시 기상. 7시 식사. 7시 50분 출발.
11시 40분 포트 스테판 도착하여 비빔밥과 항아리 김치식사…
12시 30분 야생돌핀 크루즈, 사막투어-사륜 구동차로, 모래썰매, 조개줍기 후 가원에서 김치찌개 식사…
7시 30분 호텔로(Lans Vave (T 612-9727-5255)
*뉴질랜드가 일인당 양 소유가 20마리인 반면 호주는 일인당 양 소유는 40마리 이고 소는 20마리이다. 젖소는 2회 우유를 짠다. 새벽에 1번, 오후 304시에 1번. 젖소는 젖을 짤 때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6개월 이후부터 젖이 나와서 6년 동안 나온다. 6월-8월에는 인공 수정할 때기에 우유를 생산치 않는다. 소 한 마리당 400평. 초유는 송아지 태어나자 마자 나오는데 위 기능이 다르다고. 뉴질랜드의 좋은 것 중 하나가 알파카 인데 옷을 벗고 잘 때 편안 하다고.
*호주 뉴질랜드는 물과 공기가 좋으나 이질감과 인종차별 등의 스트레스가 있고 여자는 쉽게 직업을 구하나 남자는 직업 구하기가 어렵다.
11시 30분 비빔밥과 사골국으로 점심.
12시 야생 돌핀을 봄. 포트 스테판에서 크루즈로 1시간 30분동안 해안을 가까이 돌면서 야생 돌고래를 보다.
2시 사막투어 사륜구동을 타고 20분정도 해안에서 들어가니 사막이 나오다. 사막 썰매도 타다. 바다의 모래가 바람에 밀려 16ha의 사구가 450년 동안 형성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모래는 하와이의 와이키키에서 사갈 정도로 곱다고 한다.
바닷가에서 조개잡이를 하다 (피피스 조개) 잡고 가져나오면 벌금이 2000만원(호주달러로 2200이다.).
*특산품으로 건강식품(큐텐, 상어연골, 스쿠알렌, 로얄제리), 모피, 밍크, 태반 에센스, 캥거루 가죽. 큐텐은 혈관청소의 역할을 한다. 호주 바다의 해초로 코엔자임이라고도 하며 1년에 1번만 채취한다고. 예방치료시 저녁에 한알씩.
3월 30일 (목); 7시 기상, 8시 조식, 9시 출발.
조식후 시드니 동부지역 관광( 시드니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더들리 페이지, 남태평양의 거대한 물줄기가 시드니 항만으로 굽이치는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갭팍;빠삐용 마지막 장면으로 유명, 아름 다운 천혜의 본다이 비치 관광,
세계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항의 미항 크루즈 탑승; 1시간 30분(하버 관광을 위한 유람선 탑승 및 선상 런취 부페)
시드니 시내의 주요명소 관광( 오페라 하우스, 세계에서 가장 큰 철근 구조로 만들어진 하버 브릿지, 맥콰리 공원의 맥콰리 포인트)
도심투어.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지나는 배안.
*전세계 어디든 중국 사람이 없는 곳이 없지만 우리나라에만 중국 땅이 없다고.
*호주는 동성애가 발달된 나라이다.
보타니 가든(왕립 식물원) 과 맥콰이어 St. 지나감.
DFS 갤러리; 면세점 들러 아이스 와인(Karakara)등을 봄.
빠삐용의 마지막 촬영지인 겝팍과 본다이비치를 지나감.
*보트는 싸고 요트는 비싸다. 배에 돛대가 있는 것은 요트다. 풍랑에 요트는 수평을 유지시켜준다.
^^ 3시 20분 50분 Sydney Harbour Natural Park; 삐용이 오빠가 탈출을 위해 떨어진 곳(촬영지). 입구부터 층암 절벽이 경관을 이루며 절벽위 까만 이름 모를 새의 소리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등대는 동부해안의 최초등대이다.
*묘지 앞의 집은 비싸다. 서양에서는 죽은 자가 산 자를 도와준다고 무덤가를 산책하면 일이 잘 풀린다고 한다.
^^더블 페이지 동네; 부자 동네로 신고 문화가 잘 되어 있고 자체보안 시스템이 있다.
3월31일 (금)
05:00 기상 06:00 출발
08:15 CX110 시드니에서 홍콩 7,400km 8시간 거리. 오후 2:22분 도착. 시드니와 홍콩의 시차는 2시간
16:30 홍콩발 CX416
19:30 한국인천 공항 도착 저녁 9시경에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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