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인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어 회화 클럽이 토요일 오전에 2시간 정도 하는 모임이 있어
참석해 보았다.
자원봉사자에 의해서 도서관의 한 방을 빌려서 진행되었다.
모두가 이민자라는 영어의 어려움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는 공통분모 속에서 8주의 만남이지만
아쉽고 감사했다.
이번 여름 방학이 끝나면 9월에 다시 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시간이 허락한다면 하겠다.
편한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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