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캐나다 폰 사진

English Conversation -library 8주

paula won 2012. 7. 8. 06:36

 영주권인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어 회화 클럽이 토요일 오전에 2시간 정도 하는 모임이 있어

참석해 보았다.

 자원봉사자에 의해서 도서관의 한 방을 빌려서 진행되었다.

모두가 이민자라는 영어의 어려움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는 공통분모 속에서 8주의 만남이지만

아쉽고 감사했다.

이번 여름 방학이 끝나면 9월에 다시 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시간이 허락한다면 하겠다.

편한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모임이었다.

 

 

r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