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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하나님께 목숨 건 사람들

paula won 2011. 12. 4. 12:07

10-13 해럴드 살라 지음, 마영례 옯김, <하나님께 목숨 건 사람들>, 요단, 04.

 

P24  하나님 나라와 관계없는 것이라면 내가 가진 그 어떤 것이나 그 어떤 소유물에도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을 것이다.”  리빙스턴의 좌우명

P43 “우리는 성공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마더 테레사.

P126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에 도전하라.” 윌리엄 캐리

p155  내게는 일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이 다르지 않다. 소음과 부엌에서 나는 그릇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몇 사람이 동시에 다른 말을 외치는 난리 통속에서도 나는 마치 내가 무릎을 꿇고 있을 때 느끼는 것과 같은 엄청난 평온함 속에서 하나님을 소유한다.” 로렌스 형제

p163  우리가 직면하는 진짜 적, 가장 심한 타격을 남기는 것들은 앞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장애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고약한 적들이 있다.  그것은 무기력, 무책임, 희미한 야망과 꿈 등이다. 피트

p195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절대로 부족하지 않도록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실 것이다.” 허드슨 테일러.

P293 성공이 결코 최종적인 것도 아니며 실패가 결코 치명적인 것이 될 수도 없다! 실수나 실패는 우리를 옳은 길로 인도하는 학습 경험이 된다

P332 “ 해럴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참아줄 수 있다는 걸 엄마는 오래 전에 배웠단다.”

P352 “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요.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나와의 인연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게 되는 거예요.” 에반젤린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