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야기
2010 사우스 인터레이크 골프장의 구스가족들
paula won
2011. 12. 17. 06:01
처음으로 필드에 나간 날 이곳 위니펙도 역시나 아름다운 골프장들이 많다.
골프를 치기보다는 자연을 즐겼다는 표현이 더 걸맞은 둣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나가고 올해 한 번 가고 일년에 한번 간다니....
그래도 야생동물들은 곁에서 보는 즐거움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다.